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3.0℃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14.8℃
  • 흐림대전 12.9℃
  • 연무대구 14.0℃
  • 연무울산 13.7℃
  • 맑음광주 15.3℃
  • 연무부산 15.9℃
  • 맑음고창 16.0℃
  • 맑음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1.2℃
  • 구름많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1.8℃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4.2℃
  • 구름많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칼럼/만평

"폭력없는 사회 구현에" 노력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

-말도, 폭력이다. !!


최용운2.jpg

                                                                                                                                                    <기자칼럼>

 

"각 언론에는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 사퇴한 정순신변호사의 아들 학생시절 폭력사건에 대한 보도가 난무하다.


지성인을 가르치는 교수님을 비롯 정치인들까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진작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목소리도 언어 폭력의 수준을 넘고 있지 않나 생각해보며 글을 쓰고 싶다.


정순신변호사나 그의 아들 행동은 일반인들은 생각할 수도 없는 고위층 가정에서나 나오는, 수준높은 폭력해결 방법이라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학교폭력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하여 재심청구를 비롯 변호사를 선임하여 재판에 대응한다는 것 부터 일반인들은 생각하기 어려운 일들이다.


변호사가 국선변호사라는 문제부터 의문 투성이고. 또한 재심과 3심까지 갔다는 것은 법의 논리를 최대한 활용하는 전문가로서 학교라는 테두리를 자기 논리속에 우습게 생각했다는 것이고, 정순신변호사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생각했을 주위 사람까지 안타까웁게 느껴진다.


본인도 교사시절 문제의 학생들이 연루된 사안들을 많이 다루는 학생부장 업무를 보면서 많은 폭력사안에 대해 접해봤지만 부모들의 권력이 학교업무까지 침해한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자식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여러가지 사항들을 생각할 수는 있지만. 학교내에서 결정된 사안에 대해 교내 밖에서 까지 법의 논리를 적용해가며 학교분위기를 흐리게 했으며, 피해 학생은 물론 일반학생들에게 까지 영향이 왔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생활하는 힘없는 자들의 자괴감과 상실감이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꺽어버리는 안타까운 면을 보여주었으리라.


학교폭력의 경종을 울리는 특단의 조치가 정부에서 발표될 것이라는데. 학폭종합대책이라고 하는 일종의 지나간 사례의 반복적인 발표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다.


폭력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서로가 노력하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