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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육대 학생들, 노원구 취약계층 5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비교과 프로그램 ‘피플스 그로서리’ 일환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사본 -[사진3] 삼육대 학생들이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있다.jpg

 

 

삼육대(총장 김일목) 재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직접 수확한 농작물과 손수 담근 김치를 노원구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대학 혁신지원 비교과 프로그램 ‘피플스 그로서리(People’s Grocery+)’의 일환이다.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피플스 그로서리’는 교내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고 재배해 이웃에게 나누는 도시농업 프로젝트다. 매 학기 30여명 규모로 학생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내 피플스 그로서리 교육장에 전용 텃밭을 배정받고, 한 학기 동안 배추와 무, 상추 등을 직접 재배하며 농업기술을 익힌다. 이후 이를 수확해 김장 김치를 담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한다.

 

이번 학기에도 학생들은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상추를 지난 한 달간 노원구 취약계층에게 나눴다. 또 24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김장 페스티벌’을 열고, 김장김치 80포기(150㎏)를 담가 50가구에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성은(환경디자인원예학과 1학년) 학생은 “농작물을 기르고 수확하고 김치를 담그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기부하는 마음으로 하니 즐거웠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면서 추운 겨울 건강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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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