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교육

'전라북도교육청고창도서관, 애칭 공모 결과 '세꿈' 선정 .......고창군교육청 !!

-독서문화공간, '세꿈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장소'-!

 

 

고창교육청.jpg

 

 

  전라북도교육청고창도서관(관장 김혜영)은 애칭 공모 결과 '세꿈'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통합적 공간 혁신 사업과 더불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도서관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추진하였으며, 10월 5일(수) 애칭 선정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선정되었다.

 

  '세꿈'은 세상의 모든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는 책들이 모인 곳을 의미한다. '꿈을 이룬다'는 미래지향적 표현이도서관이 추구하는 운영 목표와 부합하며,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에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애칭은 공간 혁신 사업 인테리어 디자인에 반영하고,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도록 도서관 홍보에널리 활용할 예정이다.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의 후보작 응모자에게는 전라북도교육청고창도서관장상을 수여하며, 우수작 응모자 4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최종 당선작 응모자 1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김혜영 관장은 "이번 애칭 공모에 많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교육청 소속 도서관으로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문화공간 '세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의회는 9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인‘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 청소년을 둘러싼 정책환경 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을 보완할 수 있는 개선방안 제시와 새로운 정책 사업 발굴을 통한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표의원인 전혜연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사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청소년정책 일반현황 검토 △유사사례 조사 및 관계법령 검토 △청소년 및 학부모 수요정책 조사 △청소년 정책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등 앞으로의 연구 내용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청소년의 기준이나 범위가 개별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나이대별 경계도 감안하여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타시군이나 집행부에서 일반적으로 추진하는 용역과는 달리 기존 틀을 벗어난 접근을 해야 효과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의회는 9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인‘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 청소년을 둘러싼 정책환경 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을 보완할 수 있는 개선방안 제시와 새로운 정책 사업 발굴을 통한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표의원인 전혜연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사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청소년정책 일반현황 검토 △유사사례 조사 및 관계법령 검토 △청소년 및 학부모 수요정책 조사 △청소년 정책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등 앞으로의 연구 내용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청소년의 기준이나 범위가 개별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나이대별 경계도 감안하여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타시군이나 집행부에서 일반적으로 추진하는 용역과는 달리 기존 틀을 벗어난 접근을 해야 효과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