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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수석부대표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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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원내 수석부대표 임명>

김길영 서울시의원(49세, 강남 6선거구)은 11대 서울시의회 개원에 맞춰 국민의힘 원내 수석부대표에 임명됐다.

다양한 경험과 정무적 감각 및 정책 능력을 인정받아 국민의힘 원내 수석부대표에 임명된 김길영 의원은 강남구의원, 국회 보좌관 등 다양한 정치 경험을 쌓아왔다.

강남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와 정책입안 능력으로 조성명 강남구청장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을 종료한 직 후, 임명을 받아 서울시의회에서의 정치적 영향력도 입증됐다는 평가다.

강남구 6선거구(삼성1동, 삼성2동, 대치2동)에서 '이곳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무투표 당선된 김 의원은 "국민의힘 시의원들과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다. 최호정 원내대표를 도와 민주당과의 원활한 합의를 이끌며,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갖추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김길영 의원은 한국체육대학교 일반대학원을 졸업(이학박사)했고, 국회의원 보좌관,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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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도민께 돌려드리겠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선포
[아시아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비전선포식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상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 김동연 지사는 “저는 오늘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을 발표하고자 한다.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새롭게 태어난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 공간과 생활권을 단절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을 유발하는 장벽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 장벽을 허물고 안양을 상전벽해로 만들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