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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백신접종 휴우증" '환자' 정부에서 '대책' 세워줘야 한다.!!

-백신 접종 휴우증에, '직장 잃은' 가장 '생계곤란에' 시달려-!


국민의힘 "이준석대표가 윤리위원회의 결과에 불복하면서 당 파열음이" 크게 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도 당 대표 선거에 관련된 계파간의 이익을 추구하는 세력싸움에 시끄럽다.

이준석대표는 "우리나라 정치사상 처음으로 30대 기수론을 펼치며 대선과 지선을 승리로 이끈 젊은 정치인"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 당 대표의 노고나 성과에 대하여 인정해준적이 없었다고 이준석 대표는 윤핵관측을 비난하였다.

30대 젊은 정치인이 자기 주장을 강하게 피력하거나 꼰대정치 부분이 있을 시에는 가차 없이 망신을 주는 즉흥적인 면을 자제할 줄 모르고 자기 주장을 바로 분출하는. 젊은 이 다운 면이 정치를 많이 하신 원로 정치인들 한태는 눈에 가시 일것이다.

특히 권력 핵심의 가운데 있는 윤핵관 정치인들 눈에 더욱더 거슬릴 것이다(국회의원 공천 문제가 앞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도 마찬가지다.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의 당대표 출마 파동으로 혼란스럽게 하더니. 이제는 이재명의원에게 불출마를 하라고 직접적으로 권유를 하는 등 정치판이 아수라장으로 변해가고. 혼돈의 정치가 난무하고 있다.

K방역의 휴우증. 즉 백신접종 휴우증 환자가 많은 숫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환자 통계마져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과학방역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재 유행 조짐이 불어 2만명이 넘고 있다.

불안한 정국에 정치계는 당과 계파간의 이익만을 위한 싸움만 하고 노동계에서는 대규모 투쟁이 갈수록 횟수가 늘고 있다.

이런식으로 나가면 경제 마비 상태가 오지 않을까 걱정이다.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등 국가살림에 어려운 난제들이 쌓여만 가고 있다.

소상공인들을 비롯 백신접종 휴우증으로 고생하는 국민들을 국가에서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해주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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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안양시와 IBK기업은행이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 자금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동행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백창열 IBK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것으로, 시와 IBK기업은행이 3년간 총 300억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조성한다. 시는 대출금리의 1.5~2%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며,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대출 보증서 발급에 필요한 보증료를 최대 1.2%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은 기존의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더해 보증료 지원까지 받게 돼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지원대상 기업은 관내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정보서비스업 등 563개 업종이며, 원자재나 부자재의 구입·제품의 생산·시장 개척·기술 개발·인건비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용도로 대출하는 경우이어야 한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다. 협약은 올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