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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코로나19 상황 속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제주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동계전지훈련(19개 종목 1,253개팀)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시즌 전지훈련에는 축구, 야구 등 19개 종목*에 1,253팀 16,9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는 전년도 13개 종목 158팀 2,700여 명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제주시는 이번 동계전지훈련 기간 동안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수단 상해보험 가입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각종 체육시설을 제공했다.

 

 

특히 내도하는 모든 선수와 지도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통한 사전 승인 및 선수단 내 방역관리책임자 지정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했다.

 

 

사전 점검 등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동계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에 435억원의 가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추정된다”며 “앞으로도 훈련 시설 확충,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를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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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