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1.0℃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뉴스

영천시, 인구감소지역을 인구유입지역으로! 매력적인 영천 조성 계획 착수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추진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영천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련 의견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한 전국 89개 지자체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하고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원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신설한 바 있다.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을 근거로 10년간 총 10조 규모의 대규모 예산 지원을 골자로 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자율적 계획 수립·추진을 위해 투자계획의 우수성 심사를 통한 지자체별 차등 배분을 원칙으로 한다.

 

 

특히 2022~ 2023년 2년간 최대 280억이라는 대규모 예산 투입이 예정되어 있어 시정 전체를 아우르는 공동대응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북도 내 15개 시·군과 함께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영천시에서는 주관부서를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중점추진체계인 ‘영천시 인구활력추진단’을 구성하고 올해 2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으며, 부서별 관련 추진(예정) 사업을 발굴하는 등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시 인구활력추진단장(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계사업 발굴, 생애주기 관리, 명품교육 조성, 경제활력, 정주여건 개선 등 5개 분야 26개반으로 구성된 인구활력추진단 구성원이 참여했으며, 용역 추진보고를 통해 투자계획 수립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각 분야에서 업무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분야별 담당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윤문조 인구활력추진단장(부시장)은 “영천의 미래를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할 수 있는 통합적인 관점으로 지역 현황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우리시만의 차별화된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매력 넘치는 투자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인구활력추진단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을 주문했다.

 

 

이밖에도 영천시는 지방소멸대응 민간협의체(가칭) 구성 및 시·군 컨설팅 추진, 인구활력추진단 회의 및 용역 보고회, 주민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에서 추진 중인 사업 간 체계적인 연계작업을 통한 심도 있고 방향성 있는 분석을 통해 향후 10년간의 영천시 인구정책의 비전을 제시할 지역 맞춤형 투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