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흐림동두천 -15.4℃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6.5℃
  • 광주 -5.8℃
  • 맑음부산 -4.5℃
  • 흐림고창 -7.4℃
  • 제주 1.4℃
  • 맑음강화 -13.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3℃
  • -거제 -3.8℃
기상청 제공

뉴스

시흥시, '산불 피해' 강원·경북에 따뜻한 마음 전해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 지역의 이재민과 산불 진화 활동에 총력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민·관이 함께 마음을 모아 따뜻한 지원에 나섰다.

 

 

이에 시흥시 공무원 자율모금액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기탁하기로 했다. 또, 시흥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시흥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거북이나눔회, (사)시흥시새마을회(회장 강갑순)에서 성금 및 물품을 기부해 피해 지역에 필요한 재난 물품 및 생필품 등을 전달해 힘든 이들의 마음을 보듬을 예정이다.

 

 

또한, 시는 강원·경북 지역 일대가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추가적인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따봉밥차, 시흥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피해 지역에서 협력을 요청하면 언제든 지원할 계획이다.

 

 

이처럼 시흥시민과 시민 봉사단체, 공무원, 공무원 봉사단체, 자원봉사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 중이며, 지금 이 시간에도 따뜻한 마음이 계속 모이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하게 일상을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시흥시는 강원·경북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서울시립과학관, 로봇・AI로 청소년이 배우고 도전할 기회 넓힌다
[아시아통신] 서울시 최초의 종합과학 기관인 서울시립과학관이 AI 시대 청소년들의 창의적 학습환경 확대를 위해 나섰다. 서울시립과학관은 1월 20일(화),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본사에서 로봇・AI 기반 청소년 창의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2016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적 학습환경을 연구・실천하며 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퓨처비 챌린지’ 연계 운영 ▴과학・창의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온・오프라인 플랫폼 공유 ▴전문인력 및 네트워크 교류 ▴전시 및 행사 운영을 위한 공간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을 대표하는 창의 학습 프로그램이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립과학관의 분관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2025년부터 운영한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은 과학관(도봉)과 금천·서대문·서초·영등포 등 서울시 5개 자치구에서 총 47팀 154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