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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금천구, 주민자치 선도도시를 향한 힘찬 출발

금천형 주민자치회 활동 지원 협약식 개최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금천구는 3월 31일까지 금천구 전(全)동 주민자치회와 ‘금천형 주민자치회 활동 지원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이 종료되고 올해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각 동 주민자치회장들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체결된 협약은 △ 공공성 높은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자치회 비전 수립 △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사무국 구성 및 인력 지원 △ 행정위탁 사무 발굴 등 주민자치회 운영의 공공성을 보장하고, 주민자치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적 내용이 포함돼 있다.

 

 

금천구는 2022년 1월부터 주민자치회와 자치회관의 운영 능력을 높이기 위해 총 20명의 상근자를 선발해 동별 2명의 사무원을 배치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사업 실행 예산에 대한 서울시 예산 삭감액 전부를 구비로 편성해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사업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했다.

 

 

금천구는 2017년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전(全)동에 주민자치회를 구성해 풀뿌리 자치의 기반을 확고하게 다졌다. 그 결과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되고, 주민자치회 실시 선도도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는 전국 최초로 전 동에서 주민자치회가 동시 출범한 주민자치 선도도시다”라며,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일상의 민주주의가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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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