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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안산시, 세월호 참사 8주기 온라인 추모공간 ‘여덟 번째 봄’운영

윤화섭 시장“희생자들의 꿈 안산시가 끝까지 기억하고 함께 할 것”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안산시는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온라인 추모공간 ‘여덟 번째 봄’이 운영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추모 공간 ‘여덟 번째 봄’은'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45일간 운영된다.

 

 

추모공간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8주기를 노래하는 천인합창단 ▲4·16을 기억하는 노래들 ▲사진공모전 ▲기억과 약속의 길 ▲여덟 번째 봄 in 안산 ▲4·16기억상점 ▲별에게 보내는 편지 ‘노란우체통’ ▲4월의 리본 카톡테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별에게 보내는 편지’ 노란우체통 게시판은 시민 누구나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글을 남길 수 있다.

 

 

윤화섭 시장은 “어느새 여덟 번째 봄이 왔지만 여전히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면 참담함에 가슴이 시리다”며 “희생자들의 못다 이룬 꿈을 희망의 꽃으로 피울 수 있도록 안산시가 끝까지 기억하고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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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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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