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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동구, 전통시장과 결연하여 지역 상권 살리기 동참

관내 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골목형 상점가와 온라인 구매도 추가 확대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강동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상인들의 안정적인 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강동구-전통시장 결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동구와 전통시장 결연 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이용 기피로 전통시장 방문객이 감소하면서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기존에 강동구와 매칭된 관내 6개 전통시장과 1:1 자매결연을 맺어 이용을 장려했던 것에서 올해부터는 1:1 매칭없이 관내 모든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3개를 추가‧확대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한다. 이와 함께 빈손장보기, 놀러와요시장 등 무료 배달 플랫폼을 이용한 전통시장 온라인 구매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새롭게 설 명절 관내 집중 이용 기간을 정해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도록 독려했다. 그 결과, 설 명절 전후 약 보름 동안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의 이용횟수는 119회, 이용금액은 2,400여만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전통시장 상인회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매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청과 전통시장 간 결연사업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공공기관이 동참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방면의 지원을 검토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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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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