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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은평구, 아파트 유휴공간 활용한 상담시설 '마음건강심(心)터' 개소

지난 15일 개소…주민 상담 시설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5일 국내 최초 민·관·학 협치로 주민 상담시설 ‘마음건강심(心)터‘를 개소했다.

 

 

’마음건강심(心)터‘는 불광롯데캐슬 아파트(불광로 64)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들진 주민 상담시설이다. 명지대학교 지역사회아동문화연구소에서 영유아 및 양육자, 지역주민 등의 정서·심리 지원을 위한 전문가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리·운영한다.

 

 

오는 3월 말부터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영유아 발달검사를 통해 선별된 사회성 발달 지연 영유아를 위한 놀이치료와 모래놀이치료, 양육스트레스 및 우울감을 호소하는 양육자를 위한 개별상담 등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음건강심(心)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마음건강심(心)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민과 관과 학이 함께 협치해 회성 발달 지연 및 과잉행동, 충동성 행동을 보이는 영유아와 양육 스트레스 및 우울감을 호소하는 양육자들의 심리와 정서를 지원해 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 큰 가치가 있다”며 “효과적인 협치 사례를 만들고 건강한 은평구 가정 만들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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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