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2.2℃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2.3℃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뉴스

제천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발 내딛어

내년도 예산편성, 시민의견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제천시는 16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제4기 제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시는 이날 기존위원 44명과 함께 공개모집 등을 통해 선정된 신규위원 3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2021년도 활성화 유공자 표창 4명과 제3기 임기를 마친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함께 진행되었다.

 

 

2015년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4기째를 맞이하는 제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위원장에는 박종필 씨가 선출되어 2023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새로이 선출된 박종필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대규모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꾀하는 거창한 행정이 아닌, 적은 예산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주위 이웃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주민참여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위원 80명으로 출발하는 제4기 주민참여위원회는 △행정민원 △문화복지 △건설산업 △관광농업 등 총 4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되며, 예산 관련 주민 의견수렴과 주민참여예산제를 홍보하는 활동과 함께,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조정과 심의, 예산바로쓰기 감시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제4기를 맞아 운영협의회 기능을 강화하고 위원 주도의 소위원회 운영, 청소년 참여 확대 등 좀 더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할 방침으로,

 

 

오는 4월 예산편성 주민의견 수렴 설문조사, 5월 주민제안사업 공모, 6월 주민참여예산 반영사업 모니터링, 7월 위원 워크숍과 청소년 예산학교 등을 진행하여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시대적으로 많이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여 시민에게 가장 절실한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기 위해서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이 주민의 보조자 역할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 최대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총 134건의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하여, 그 중 26건, 16억 5천5백만 원을 2022년 본예산에 반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