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2.2℃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2.3℃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뉴스

달성군,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 공모 출사표

오는 7월,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 공모에 도전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달성군이 오는 7월부터 6개 지자체에 시범 시행하는 1단계 상병수당 사업 공모 선정에 도전한다. 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근로 외의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보건복지부에서는 2025년 본격 도입을 앞두고 오는 7월부터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3단계에 걸쳐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자체들은 1단계 시범사업 추진 목적에 따라 정책 효과를 비교․분석하기 위해 각기 다른 모형으로 상병수당을 운영하게 되며, 상병수당 요건에 충족되는 대상자에게는 지급해 당일 기준 하루 43,960원(2022년 최저임금의 60%)을 지급받게 된다.

 

 

달성군은 정부의 상병수당 시범사업의 취지를 공감하면서 우리 지역이 상병수당 시범사업의 최적지임을 내세우고 있다.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인구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구국가산업단지·테크노폴리스 등의 7개소 산업단지와 물산업클러스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지 선정 등 산업분야에서 큰 역량을 가지고 있어 정책 효과를 비교·분석하기 위한 사례축적 지역으로 최적이라는 설명이다.

 

 

달성군은 27만 군민들이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 사회보장제도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시범사업 공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1월, 대구시 구·군에서는 유일하게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 신청 가수요 조사에 응해 공모 선정을 위한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2월에는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 제도 설명 및 공모 사업 선정 노력에 협조를 구하는 등 공단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병수당 시범사업 협력사업장 21개소를 섭외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시범사업은 모형별 비교분석과 사례축적으로 5년 뒤 본격 시행하는 상병수당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교두보와 같은 역할에 그 의의가 있다.”라며 “앞서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27만 군민들이 다른 지자체들보다 앞서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시범사업 선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 대상 지역 공모 선정 결과 발표는 3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