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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안군,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 선정

국비 10억 확보, 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 본격 구축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진안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공모한 ‘2022년 스마트빌리지’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농·어촌의 생산성 향상, 안전강화 및 생활편의 서비스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이번 공모에 ‘AI기반 스마트 주민생활지원 ontact 서비스(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 구축)’로 응모하여 12개 지자체 중 2위를 차지하여 공모에 선정됐다.

 

 

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은 진안군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한 AI 기술이 적용된 민원처리시스템으로, 군은 국비 10억을 포함 총사업비 20억으로 읍면사무소·보건진료소 및 거점마을 등 38개소에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이 구축되면 전용기기를 통해 ▲음성과 문자로 각종 생활정보·복지서비스·관광정보 등 제공 ▲원격으로 민원서류 발급과 민원신청 업무를 처리 ▲화상을 통해 공무원과 민원인이 직접 상담 ▲각종 정책에 대한 주민 여론 수렴과 생활불편 사항 신고·접수가 가능해진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인의 행정기관 방문 불편을 줄이고, 민원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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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