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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통영시 추모공원 현대화사업 준공식 개최

엄숙하고 아름다운 추모의 공간, 인연과 만남을 기억하는 휴식 공간 조성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통영시는 2013년 종합장사계획을 수립을 시작으로 약 10년 간 추진해온 통영시 공설화장시설(추모공원 현대화사업)을 마침내 마무리하고 지난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추모공원 현대화사업은 국비 41억 원과 지방비 158억 등 총 19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기존 화장시설과 연접한 장대길 115(정량동)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화장로 4기와 고별실, 유족대기실, 식당, 휴게실 등으로 구성된 신축 화장시설(연면적 2,971.35㎡)이다.

 

 

현재 가동 중인 기존 화장시설은 1971년 건립돼 시설이 노후할 뿐만 아니라 환경·안전·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아 장대지역 주민 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적 혐오시설 중의 하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영시는 2013년 장사시설 신축을 결정하고, 화장시설이 더 이상 혐오시설로 인식되지 않도록 설계부터 시공까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친환경적인 디자인으로 환경오염 물질 배출 방지를 우선으로 사업에 임했다.

 

 

신축 화장시설은 1~2개월간의 시운전을 거쳐 안정성과 시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확보한 뒤 정상운영 할 예정이며, 신축 화장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기존 화장시설은 철거하고 잔여부지는 지역주민과 추모공원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통영시장은 “통영시 추모공원이 소중한 사람을 보내는 엄숙하고 아름다운 추모공간으로, 인연과 만남을 기억하는 시민 모두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신설 화장시설이 정상 운영되면 '통영시 추모공원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대인기준(만15세 이상) 관내요금은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관외요금은 45만원에서 80만원으로 인상되며, 화장시설 수입액의 100분에 15에 해당되는 금액은 '통영시 화장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기금으로 적립되어 화장시설 주변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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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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