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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반복을 견디는 힘

 

 

“모든 영광은 하루아침에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꿈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 있다. 그것은‘기본기’다. 기본기는 한 걸음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두 걸음씩 건너뛰지 못한다. 성실함,치열함, 지겨울 정도의 반복훈련을 요구하는 것이 기본기다. 김연아 선수와 마 찬가지로 발레리나 강수진과 축구선수 박지성의 울퉁불퉁한 발은 그들이 거쳐온 기본기의 시간을 말해 준다.” 고도원 저(著) 《꿈 너머 꿈》(나무생각, 7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굳은살은 끝없이 반복되는 훈련을 통과했다는, 그가 왜 프로인지 대답해 주는 신분증 같은 것입니다. 기타리스트에겐 왼손 손가락 끝이, 축구선 수에겐 발등이 신분증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야고보서를 쓴 야고보라는 동생이 있습니다. 야고보는 형 예수를 미쳤다고 생각하고 붙잡으러 간 적도 있습니다(막3:21). 그러던 동생 야고보가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하고(고전15:7) “주 예수 그리스도” 라고 고백하며 자신을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초대교회의 중요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야고보가 죽은 후 장례를 지내기 위해 그의 시신을 수습하는 과정 에서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가 많은 시간 무릎을 꿇고 기 도를 해서 무릎이 낙타의 무릎과 같이 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 야고보는 ‘낙타무릎’(camel knees)으로 불려 지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무릎에 붙은 굳은 살이 그 프로(?) 신앙임의 표식일 것 입니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약1:1) <경건 메일> 아시아통신 김광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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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