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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 아동 치료 회복 민 · 관 의기투합

안양시, 3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3곳에 지정서 전달

 

 

아시아통신 신본철 기자 안양시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서 전달식이 3일 안양시청 (3층접견실) 에서 있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3개소 병원 관계관(유경호 한림대병원장,김대열 안양샘병원 행정부원장,김두형 희망가득 병원장)을 초청해 지정서를 전달하면서 아동이 안전한 안양을 위해 적극적인 치료와 역할을 다해 주길 당부 했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3개 기관은 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가운데 피해 아동의 안전 확보와 함께 의료 서비스에 힘을 모은다. 피해 아동에 대한 상담과 신체적 정신적 검사 및 치료, 학대의심사례 신고는 물론 피해 아동에 대해 필요한 검사와 치료가 우선적으로 진행된다. 안양시는 지난해 7월 피해아동 전담팀인 ‘아동보호팀’ 을 신설했으며 오는 7월에는 학대피해아동 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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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