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7.8℃
  • 흐림강릉 17.2℃
  • 흐림서울 10.1℃
  • 흐림대전 11.0℃
  • 흐림대구 12.8℃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2.8℃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9.5℃
  • 황사제주 16.0℃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9.6℃
  • 흐림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12.0℃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뉴스

전남도, 설 전까지 오미크론 방역 총력 대응키로

18일 실국장 정책회의 열어 실국간 현안․실적 공유

 

 

 아시아통신 류부걸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어 설 명절까지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최우선 핵심과제로 삼아 총력 대응키로 했다.

 

 

전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개최,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추진 등을 비롯해 실국 간 주요 정책을 협의했다.

 

 

주요 현안은 코로나 피해자의 두터운 보호를 위한 세심한 지원대책, 전남수소산업 육성 종합계획,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국제설계 공모진, 건조기 산불 방지 대책, 설 명절 의료․교통․안전 등 종합대책 등이다.

 

 

또 중대재해법 시행 앞두고 도 차원의 구체적 계획 마련, 코로나 시대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한 K-백신 허브 조성, 여순사건 실무협의회의 내실있는 구성 운영, 설 대목 남도장터를 활용한 전남 농수축산물 판매 대책 등도 논의했다.

 

 

전남도민의 온정 나눔문화 확산에 따른 ‘사랑의 온도탑’ 100도 초과, 질병관리청의 2021년 감염병 실험실검사에서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의 법정감염병 10종 28개 전항목 ‘최상위’ 판정, 깨끗한 축산농장 677개 추가 지정으로 전국 최다인 1천347농가 보유 등 성과도 공유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 방지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며 “모든 실국에서 추진할 분야별 방역대책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 실천 방안까지 제시하는 등 과정별 대안을 현실적으로 잘 만들어 현장에서 잘 지켜지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홍국표 시의원, "문해력 골든타임 놓치면 사회 전체가 대가… 교사부터 살려야 교실이 산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서울시교육청의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학생들의 심각한 문해력 저하 실태를 지적하고 교육 당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 4월 17일자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이 작년 말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약 30%,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약 25%가 학교 수업조차 따라가기 어려운 ‘기초 이하’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1년 전과 비교하면 고1의 경우 10명 중 1명이 더 늘어난 수치로, 이는 이미 몇몇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교실 전체가 무너지고 있다는 경고”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문해력은 곧 학습의 문제이자, 사회성의 문제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서울시교육청의 기존 문해력 정책의 한계로 초등 저학년에 편중된 정책, 부진 학생 중심의 핀셋식·자발적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 그리고 문해력 교육에 집중하기 어려운 교사 근무 환경 등을 꼽았다. 특히 “스마트폰을 손에 쥐면서 책과 멀어지기 시작하는 중·고등학생에 대한 대책은 사실상 부족하다”면서 “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