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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주시 중산공원, 정원형 도시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시, 내년 6월까지 총 15억 원 들여 중산공원을 정원형 도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전주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해왔던 중산공원이 정원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도시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내년 6월까지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중화산동 중산공원을 정원형 도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중산공원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공원부지보다 높게 위치한 백제대로와 주변 상가들에 가려져 있고, 놀이터와 산책로, 기타 시설물들이 노후돼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쾌적한 공원 환경으로 개선하고자 정원문화센터 증축사업과 연계한 정원형 도시공원으로 전면 재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공원에 전망 쉼터와 운동기구, 생태놀이터를 설치해 생태체험형 놀이정원을 만들고, 생태숲 정원과 물의 광장, 자연의 이야기정원 등을 조성해 아이와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축키로 했다.

 

 

여기에 시는 전주 정원문화센터를 공원 내에 건립해 정원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등 정원문화 확산 및 대중화를 이끌 거점시설로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현장조사와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기초자료를 수집한 상태로,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실시설계를 내년 2월까지 완료하고,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이번 공원 정비사업을 통해 중산공원이 전주시의 새로운 정원형 도시공원으로 탈바꿈될 것”이라며 “전주시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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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택시운전자 공영주차장 30분 무료…화장실 이용 편의↑
[아시아통신]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택시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일정 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운전자들이 장시간 운행 중에도 화장실 이용 등 기본적인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호정 의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이 3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조제1항제2호에 따른 서울시 택시운송사업 차량 중 운수종사자의 화장실 이용을 목적으로 시장이 설치 또는 관리하는 공영 노외주차장에 입차한 자동차(단, 입ㆍ출차 기준 30분 이내인 경우에 한한다.) 는 주차요금을 면제하도록 했다. 앞서 최 의장은 지난해 9월 서울개인택시여성혁신회 임원단과 면담을 갖고 택시운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한 바 있다. 여성 택시운전자들은 개방화장실을 찾기도 어렵지만 잠깐 이용을 위해 공영주차장에 요금을 내야한다며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 한 바 있다. 이후 최 의장은 서울시 관계자들과 택시운전자 화장실 접근성 개선 방안 회의를 열어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