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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시, 616곳 광업·제조업체 경영실태 파악 나서

- 제품 출하액·수입액 등 14개 항목 방문·인터넷 조사 병행

 

 

성남시는 오는 7월 7일부터 8월 10일까지 지역 내 616곳 광업·제조업체의 산업활동과 경영실태 파악에 나선다.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과 민간기업의 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통계자료를 만들기 위해 이뤄지는 국가승인 통계 조사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말일 기준 10명 이상의 종사자를 둔 광업·제조업 분야 사업체다. 성남시 조사 요원(14명)이 각 사업체를 방문해 종사자 수와 연간 급여액, 제품 출하액과 수입액, 유형자산 등 14개 항목을 면접 조사한다.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희망 사업체는 면접 조사차 방문하는 조사 요원에게 참여번호를 받은 뒤 이달 31일까지 통계청 경제통합조사 홈페이지(https://www.narastat.kr/ieco)를 통해 조사에 응하면 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한 모든 정보는 통계자료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통계청이 내년 1월 확정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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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 위한 해법 모색 사천시,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미지답포럼 성황리 개최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2월 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우주를 향한 골든 타임-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는 주제의 '미지답포럼 사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모색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상철 한국일보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천호 국회의원,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박동식 사천시장, 공영민 고흥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조강연과 특별강연에서는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 '우주항공복합도시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주제로 법 제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서, 신상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미래전략실 상무가 K-항공우주의 미래를 주제로 산업 전망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국가성장거점으로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비전을 구체화했다.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