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12. 20.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체육관 주차장에서 피해자의 비명 소리를 듣고, 흉기를 휘두르는 피의자를 제지하며 신속히 신고하여 검거하는데 기여하였다.
맹병렬 대전둔산경찰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신고와 피해자 보호조치를 해준 시민 덕분에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히 검거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A씨는 12. 20.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체육관 주차장에서 피해자의 비명 소리를 듣고, 흉기를 휘두르는 피의자를 제지하며 신속히 신고하여 검거하는데 기여하였다.
맹병렬 대전둔산경찰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신고와 피해자 보호조치를 해준 시민 덕분에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히 검거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