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단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한편, 남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남해 공용버스터미널까지 걸으며 거리 청결 운동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단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자체적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청결 운동, 개인별 SNS 홍보 활동을 실시하는 등 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류영환 서포터즈단장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열심히 홍보하고 자체로도 관광객 맞이 대비 태세를 갖추는 등 600만 관광객 유치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도록 홍보 활동에 열심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포터즈단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이하 방문의 해)를 지역 안팎으로 널리 알리고 함께 꾸려나가기 위해 올해 위촉되었으며 10개 분야별 지역 네트워크 30명과 신라대 서포터즈단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