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주관하는 산타원정대는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올해는 청주지역 100여 명의 아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하재숙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작은 희망의 씨앗을 보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주관하는 산타원정대는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올해는 청주지역 100여 명의 아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하재숙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작은 희망의 씨앗을 보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