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자는 취지로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시행하는 ‘몰래 산타, 소원을 말해봐’ 사업은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어 한 선물 품목을 협의체에서 미리 파악,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최인규 위원장은 “누구보다 빛날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었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아이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자는 취지로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시행하는 ‘몰래 산타, 소원을 말해봐’ 사업은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어 한 선물 품목을 협의체에서 미리 파악,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최인규 위원장은 “누구보다 빛날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었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아이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