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503번 확진자는 타지역 거주자로 감염병전담병원 동반입소(보호자) 중 양성판정을 받아 이동동선은 없다.
시 관계자는 “지난 18일부터 시행된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를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라며 연말연시 사적모임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주503번 확진자는 타지역 거주자로 감염병전담병원 동반입소(보호자) 중 양성판정을 받아 이동동선은 없다.
시 관계자는 “지난 18일부터 시행된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를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라며 연말연시 사적모임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