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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양하루살이야~ 진공 흡입기로 들어와~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 권혁무)는 지난 15일 와부읍 자율방재단(단장 김광수)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와부읍 덕소 시가지 일대에서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실시했다. 이들은 동양하루살이가 집단으로 출몰하는 상가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진공흡입기를 이용해 물리적으로 하루살이 개체 수 줄이기에 나섰다. 진공흡입기 방제는 유해성으로 인해 식당가 밀집지역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는 기존의 화학적 방제의 단점을 보완해 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간판 등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하루살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권혁무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동양하루살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와부읍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공직자와 민간이 합심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부읍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업하여 방제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하루살이 방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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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K-푸드, 세계로 뻗어 나간다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상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