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도시공원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도시공원위원회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전한 뒤, 이선희 경제환경국장 주재로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상정된 안건은 상봉암2역사공원(소요내음공원) 공원조성계획 결정 심의에 관한 사항으로, 공원조성계획의 구역계 재설정, 공원 공간 구상, 건축 및 식재 계획 등 공원 조성계획 결정 사항이 심의됐다. 주요 심의 의견으로는 이용층에 대한 설정 후 공간 계획 및 조성 반영, 이용객 불편 최소화 및 차별화된 식재 계획 반영,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건축물 및 부대시설 계획 반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동두천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조성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소요산 확대 개발의 첫걸음이 될 소요내음공원조성사업을 통해 역사·교육·휴양 기능이 통합된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학생들의 특기·적성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23년부터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중심 활동으로, 단순히 해외 연수를 넘어 사전·사후 활동과 진로 연계형 특기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다양한 국내외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동아리가 처음으로 선정되어 운영됐으며, 오스트리아·네덜란드·독일·호주·미국·일본 등 선진지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공모는 동두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총 7개 동아리를 선발한다. 각 동아리는 학생 6명과 지도교사 2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심사 방식을 개편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로 진행한다. 1차 서면심사로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10일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경기도 관계자 약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 공여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동두천시는 기지별 반환 현황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의 주요 사업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동두천시에서는 양혜란 홍보미래담당관이 캠프 모빌과 캠프 님블을 중심으로 반환 현황과 개발 추진 상황, 사업 지연 요인 등을 설명했다. 동두천시는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에게 장기 미반환 공여지가 많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도 개발기금 지원율을 확대하고, 지원 범위를 주변 지역 사업까지 넓혀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국가안보를 위해 장기간 공여지를 제공해 온 지역의 특별한 희생이 지역 발전의 제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여지 문제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부지 활용 차원을 넘어 도시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과제”라며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제도 개선과 실질적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구 내 새롭게 개설되는 도로구간에 대해 ‘검배공원로’라는 도로명을 부여하고 지난 10일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새롭게 형성되는 도로에 대해 체계적인 주소 정보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배공원로’는 해당 도로가 위치한 검배근린공원 인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명명된 것으로, 지역 지명을 활용해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위치 인식이 쉽도록 결정됐다. 구리시는 도로명 부여를 위해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도로명을 확정했으며, 향후 해당 구간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하고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등 시민들이 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도로에 체계적인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위치를 찾고 주소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역의료기관인 경희탑한의원과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월 10일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의료기관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을 구성해 거동이 어려운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와 간호, 복지 연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보건소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존 느티나무의원에 이어 경희탑한의원이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 등을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건강관리 지원을 담당하고, 의료기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
[아시아통신]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우리동네 PICK! 시민캠페인’ 쇼츠(Shorts)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이 자주 찾는 구리시의 단골 점포나 개성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상권 내 다양한 점포의 매력과 분위기를 자유롭게 담아 1분 이내의 쇼츠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영상 형식은 영상 일기, 후기, 소개 영상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자에게는 상권의 정체성을 담아 새롭게 제작한 상권 캐릭터 배지 8종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작품 투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오는 3월 27일 진행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구리시
[아시아통신] 경기도 수의사회는 지난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경기도 수의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수의계 관계자와 외부 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부터 제26대까지 13년 동안 경기도 수의사회를 이끌어 온 이성식 회장의 이임과 함께 광주시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손성일 원장이 제27대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손성일 신임 회장은 “수의사 회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수의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동물복지, 공중보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의사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 권익 보호와 정책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경기도 수의사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의사 여러분은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업 발전은 물론 반려동물 시대에 시민의 건강과 동물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과 동물복지 증진에
[아시아통신]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현지시각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와 연계해 유럽 첨단소재 분야 투자 설명회(IR)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복합소재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탄소나노협회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반도체·미래차·배터리·항공우주 등 국가전략산업의 공급망 강화에 필수적인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대표단은 10일 박람회 전시장 내 VIP 이벤트룸에서 첨단소재 분야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설명회에서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 첨단소재·반도체·수소 산업과 연계한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코트라는 한국 첨단소재 정책방향과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했으며, 한국탄소나노협회는 국내 탄소나노사업의 현황과 전망을 설명했고, ㈜한화첨단소재는 자사의 첨단소재 개발 현황 및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한국의 첨단소재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털의료제품법' 따라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에 대한 성능검사 및 성능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2월 5일부터 2월 23일까지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하여 관련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정계획을 공고한 바 있으며, 신청기관에 대한 서류 및 현장점검을 통해 인력·시설·장비 등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기관 2곳을 성능인증기관으로 최종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은 향후 3년간 건강의 유지·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심박수, 산소포화도, 체성분, 걸음수를 측정·분석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제품에 대한 성능검사를 실시하고 성능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성능인증을 할 수 있다.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자는 지정된 성능인증기관 중 어느 곳에서나 성능인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성능인증을 받은 제품은 성능인증의 표지를 제품의 포장·용기 및 홍보물 등에 자유롭게 부착 또는 사용(전자적 방식을 포함)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 관련 업계의 의견을 지속 청취하는 등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정책·GMP·갱신 등을 확대·개편하여 산업계와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의료기기 허가·심사 소통단’을 3월 11일 연세세브란스빌딩(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년 5월부터 운영된 코러스메디는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양방향 소통 채널로, 올해부터 기존 허가·심사 중심의 6개 분과에 정책, GMP, 갱신 분과를 신설하여 총 9개 분과로 확대 운영하고, 관련 산업계 위원 172명을 새롭게 위촉한다. 이번 코러스메디는 식약처, 관련 협회, 분과별 위원 등 30명이 참석하여 20년 코러스메디 운영 방향 등 설명, 분과 등 총 9개 분과위원 위촉장 수여, 응답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코러스메디 확대 운영은 의료기기 분야의 단편적 소통을 구조적·지속적 협력체계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현장 중심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규제 환경의 예측 가능성과 신속성이 산업 경쟁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