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수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성수식품·축산물 안전 점검’을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많은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한다. 시는 명절 음식을 취급하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대형마트, 전통시장,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총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과 공조해 '식품위생법','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축산물 위생관리법'등 관련법에 해당되는 ▲작업장 등 위생 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가품질 검사여부 ▲포장육 또는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형마트, 재래시장에서 시민들이 많이 찾는 떡, 전 등 조리식품과 더불어 제수용 식육·포장육 등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수거 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에 대
[아시아통신] 오산시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주)의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열요금 인하 결정은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 데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인하 대상은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전 공급유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열요금을 1% 인하해 요금 격차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DS파워(주)는 총괄원가 손실과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시는 이번 열요금 인하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사용에 따른 편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DS파워(주)와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완화, 저소득층 열요금 감면, 지역 내 안정적인 열 공급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
[아시아통신] 하남시가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이 특정 자치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위례신도시 전 주민을 위한 공공적 의료시설로 조성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남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과 관련한 건의문을 제출하고, 해당 종합의료시설이 위례신도시 전체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는 하남시·성남시·송파구에 걸쳐 조성된 신도시로,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으나 주거·교통·생활 전반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돼 있다. 그러나 그간 위례신도시 전반에는 종합의료시설이 없어 응급의료와 중증질환 치료 등 필수의료 서비스 이용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하남시는 현재 송파구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 건립 사업이 이러한 의료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해당 의료시설이 특정 행정구역 주민만을 대상으로 운영될 경우, 위례신도시 내 또 다른 의료 격차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이에 하남시는 건의문을 통해 종합의료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신규 조성된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의 정식 운영을 앞두고, 지난 19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사장과 관계자, 문원동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주민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점검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단은 주차 관제 시스템과 진출입로 안전시설, 동선 구성 등을 주민들과 함께 살피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정식 운영 전까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주민 의견도 함께 청취하며 운영 전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은 현재 1월 한 달간 시범 운영 중이며, 오는 2월부터 유료로 전환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정기권(월 주차권)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이용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인근 주거지와 상권의 주차 수요를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은 인근 지역의 오랜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이라며 “정식 운영 전까지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공석이던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위원회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또한 기존 답례품 공급업체인 동두천농업협동조합과 한통술이노베이션의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2026년 재계약 여부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답례품선정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올해 새롭게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장으로 부임한 최우영 지부장이 선출됐으며, 기존 답례품 공급업체 2곳에 대해서는 위원 7명 전원 일치로 2년간 재계약이 결정됐다. 시는 이번 위원회 운영을 통해 답례품의 품질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과 중소업체의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답례품 선정과 운영 전반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내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동두천시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건강한 청년 문화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동두천시에서 활동 중인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문화예술, 봉사활동,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동아리별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은 동두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올해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의 화장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내 화장장이 없어 원정 화장에 따른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현재 동두천시에는 화장장이 없어 시민들이 타 지역의 화장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화장료를 부담해 왔다. 대부분의 화장시설이 타 지역 주민에게는 높은 요금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장려금 지원 대상은 사망일 기준 1년 이상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의 장례를 화장의 방법으로 치른 연고자,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의 영아가 사망하거나 태아가 사산한 경우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치른 연고자, 시 소재 분묘를 개장해 사체 또는 유골을 법에 따라 적법한 절차로 화장한 연고자다. 지원 금액은 시신 또는 유골을 화장한 경우 1구당 최대 30만 원이며, 개장 유골의 경우 1구당 최대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화장일로부터 6개월 이내 사망자 주소지 또는 분묘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애사를 위로하고 경제적 부담을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관내 낙농농가인 리홀스타인목장(대표 이재홍)이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개체는 체형과 생산능력을 고루 갖춘 고능력 젖소로, 장기간 안정적인 산유 능력과 꾸준한 개량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개체로 평가됐다. 특히 리홀스타인목장은 지속적인 개량 성과를 이어오고 있는 농가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젖소를 배출하며 포천시 낙농 기반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히고 있다. 포천시는 그동안 낙농 기반시설 개선, 사양관리 및 개량 지원, 친환경 정보통신 기술(ICT) 기반 스마트 축산 도입 확대 등을 통해 낙농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성과는 시의 체계적인 낙농 정책 지원과 농가의 꾸준한 사양·개량 관리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관내 낙농 기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재홍 리홀스타인목장 대표는 “어려운 낙농 여건 속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와 장기적인 개량 방향을 꾸준히 유지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산유 능력과 우수한 체형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중장기 가족 지원 정책을 위한 경영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이를 2026년 연간 사업계획에 반영해 본격 운영에 나설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포천시가족센터는 2025년 7월 개관 이후 약 5개월간 부모교육,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상담 및 정서 지원 등 총 5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854회기에 걸쳐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총 5,296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내 가족 지원 거점 기관의 역할을 점차 확립해 가고 있다. 센터는 초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가족 지원 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를 아우르는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 중이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센터 구성원들이 운영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강화가 필요한 가족 지원 서비스와 운영체계에 대해 논의하며 실행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천시가족센터는 이번 중장기 경영계획을 2026년 연간 사업계획에 직접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지원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체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8일부터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한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적극행정으로 대응하고, 현장 건의를 제도 개선과 실행으로 연결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공유·검토해 해결 방향을 신속하게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서장 책임제를 적용해 각 부서장이 직접 간담회에 참석하고, 주민 건의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과 함께 후속 조치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는 권한과 책임을 현장에 부여함으로써 검토에만 머무는 행정을 지양하고, 실행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화했다.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단일 부서가 아닌 관련 부서가 함께 논의하는 협업 방식으로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도출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줄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주요 적극행정 사례로는 도로 재포장 공사 과정에서 반복적인 토지사용승낙 징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재포장 공사의 경우 기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