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건강가정 육성을 위한 '2026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보호 및 안전환경 조성 △건강가정 육성사업으로 올해 총 지원 규모는 6천만원이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법인 또는 단체에 사업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여주시에 소재하며 양성평등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공고내용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한 온라인 또는 여주시청 가족복지과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여주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문화가 확산되고 여성의 사회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시아통신] 여주시는 주민 눈높이에 맞는 지방세 정보 제공을 위해 '세금이 말을 걸다, 주민과 가까워진 생활 세정'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지방세가 주민 생활과 밀접함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딱딱한 행정 정보로 인식되어 접근성이 낮은 점에 착안해, 주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세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디지털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통장회의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세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주제를 선정해 큰 글씨와 쉬운 용어, 시각자료 등을 활용한 요약형 안내문(A4 1~2매)을 제작하고 읍·면·동과 민원 부서를 중심으로 배포한다. 또한 이·통장회의 전 관련 자료를 사전에 공유하고, 회의 시 주요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주민 전달력을 높이며 마을 게시판과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월별 안내 주제는 ▲빈집 철거 시 세금 감면 ▲농지 취득 시 세금 정보 ▲지방소득세 신고 안내 ▲주택 재산세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총 3억 원 규모의 ‘2026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784명이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1인당 35만 원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지원 분야는 연령과 대상에 따라 ▲일반(19세 이상 저소득층)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일반 평생교육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교육 수요자는 일부 한정된 교육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지급되는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와 연계되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처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에게나 평등한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기존 3월 9일까지 진행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접수 기간을 3월 13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더 많은 주민들에게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참신한 제안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의 공모사업은 사업의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를 이원화했다. 먼저 ‘마을이음’ 분야는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마을엮음’ 분야는 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경험을 통해 만든 역량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시는 비예산 분야와 특화사업 분야를 신설해 실질적인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자생력 있는 우수 공동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5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예산사업의 경우 ‘마을이음’은 200만 원, ‘마을엮음’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3월 13일까지 의정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3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실무회의와 14일간의 시민투표를 거쳐 10건을 선정했다. 이어 3월 6일 열린 ‘2026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노력 5건을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환경분야 최초 협약 변경을 통한 민간투자사업 예산 절감(하수처리과)’이 선정됐다. 우수 사례는 ▲전국 최초 어린이 승하차 구역 색깔 경계석 설치 ▲반납 위기 예산 활용 및 기반시설 예산 절감이며, 장려 사례는 ▲지적재조사 완료지구 경계확인 서비스 ▲불법 경작지를 시민 쉼터 ‘흙향기 맨발길’로 조성한 사업이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성과금 최고등급, 포상금 등이 부여된다. 강현석 부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신뢰를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상반기 자원회수시설 배출가스를 대상으로 다이옥신 농도를 측정한 결과, 1호기와 2호기 모두 0.000ng-TEQ/S㎥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측정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각시설 가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성분을 확인하고 환경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공인 시험기관인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을 통해 굴뚝에서 배출되는 가스를 정밀 검사했다. 현장 측정은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등 지역 주민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했다. 주민들은 다이옥신 측정 절차 전반을 직접 지켜보며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측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분석 결과 1‧2호기 모두 0.000ng-TEQ/S㎥로 나타나 법적 배출허용기준인 0.1ng-TEQ/S㎥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는 소각로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대기오염 방지 설비를 효율적으로 가동하며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굴뚝자동측정기(TMS)를 활용해 오염물질 배출 상황을 24시간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을 올해 상반기 단기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총 57억5천만 원이 투입되는 단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42.2헥타르(ha) 규모의 숲가꾸기와 8.8km 구간의 숲길 정비, 과학도서관 등 입구‧테마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시민참여단 41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6월까지 무장애길(1.4km), 숲둘레길(2.7km), 하늘마당 전망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 공원 이용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난간 조명등 350개와 보안 CCTV 2개소를 설치해 보다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어 2027년부터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해 메타세쿼이아 및 자작나무 숲 조림사업, 송산배수지 방향 무장애길 연장, 잔디마당, 힐링정원, 소풍정원, 추동 책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의 핵심인 ‘무장애 행복길’ 조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장벽 없이 도심 속에서 생태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숲정원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숲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인구 50만 미만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10개 시군에 의정부시가 포함됐다.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도심 내 난립한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최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 물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 지역 케이블사가 정비 비용 전액을 부담해 시는 별도의 재정 투입 없이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관내 일부 지역에서는 폐선과 전선이 뒤엉켜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지는 등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아울러 무질서하게 연결된 통신선으로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에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정비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했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서비스 해지 후 방치된 폐선 철거 ▲노후 전신주 교체 및 정비 ▲난립한 통신선 정비 및 정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사업 착공에 앞서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市) 차량등록과 사무실에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납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카카오톡으로 가상계좌를 받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이는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시민 편익을 높인 민관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장에서 자발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안내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검사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수상 유공자로 △부천자동차검사정비 △서광1급정비 △선경 △아주모터스△영진1급정비 △예지엠에스 △오토맥스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천검사소 △형제자동차공업사 등 9개 업체 관계자를 선정했다. 검사소에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안내문에 인쇄된 큐알(QR)코드를 활용해 과태료를 사전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과태료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 제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김지숙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부천우체국과 협업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부천 온(溫)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공모사업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민간 후원금 등을 투입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한다. ‘부천 온(溫)라이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집배원 등 지역 돌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인생동행 서비스다. 특히 엔딩노트 작성과 영상 자서전 제작 등 생전 웰엔딩 준비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온마음 AI 복지콜’을 통해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인지건강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위험군은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해 필요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공모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