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어르신 안전하우징’과 ‘햇살 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의 주택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불편을 개선하는 한편,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와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것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2026년도 포천시 사업 물량은 어르신 안전하우징 7가구와 햇살 하우징 3가구로,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고, 햇살 하우징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세부 지원 기준과 대상 요건은 포천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르신 안전하우징 사업은 고령자의 안전 확보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주택 개보수를 원칙으로 하며, 문턱 단차 제거 및 낮춤, 미끄럼 방지 바닥재 설치, 엘이디(LED) 조명 교체, 싱크대 높이 조정,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지원한다. 햇살 하우징 사업은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기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봄철 소각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 작업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신청일부터 파쇄 지원 시점까지 농업경영체 자격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족이나 이·통장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파쇄 지원 대상은 고춧대와 들깻대 등 일반 영농 부산물로, 농가당 신청 가능 면적은 최대 4,950㎡(1,500평)까지다. 다만, 사과·포도 등 과수 전정가지와 고구마·땅콩 등 덩굴성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작목이거나 신청 가능 면적을 초과하는 부산물은 농가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파쇄기를 임대해 자체 처리해야 한다. 다만, 마을 단위 공동 파쇄 작업을 위해 마을대표(이·통장
[아시아통신]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도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경기형 유보통합 안착을 위한 격차 없는 성장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이는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도내 모든 유아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선도교육청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급식비 지원 여부에 따라 교육·보육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약 655억 원의 자체 예산을 편성,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약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집 재원 유아가 혜택을 받는다. 특히 유치원과 동일한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원단가를 2023년‧2024년 2,690원, 2025년 3,020원, 2026년 3,150원으로 매년 상향해 왔다. 이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원하는 전국 7개의 교육청 중 최고 지원단가다.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지난 21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진행 현황과 함께 향후 지역공공은행 추진을 위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파주시 여건에 부합하는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의 방향성과 단계적 접근 체계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내 금융 환경과 제도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현실적으로 준비 가능한 공공금융 모델의 범위와 추진 경로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특별법 제정 이후의 지역공공은행 설립 모델과 함께, 현행 제도 내에서 우선 적용할 수 있는 공공금융 기능을 중심으로 단계별 추진 전략을 검토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파주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시민설명회를 통해 연구 결과와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중간보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관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전문 사서를 배치하고 운영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으로, 문화환경 취약 지역의 작은도서관에 순회하는 전문 사서를 배치해,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기반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관내 작은도서관 간 연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현장 중심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순회사서 운영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시는 1월 중으로 순회사서 채용을 완료하고 2월 초 실무 교육을 거쳐 현장 배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운영 성과를 종합해 향후 작은도서관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전문 사서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질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관내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남양주시 대학생 기획단 ‘플래너즈’ 16기 신규 단원을 28일까지 모집한다. ‘플래너즈’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발적 참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참여행정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단원들은 1년 동안 시정 홍보, 지역 행사 추진,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참여하게 된다. 이번 16기로 선발된 단원은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 축제 및 행사 기획 추진 △지역사회 아동 멘토링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기획력과 협업 능력 향상, 진로 탐색과 사회 참여 역량 등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한 단원들에게는 우수 상장 수여는 물론, 기획‧홍보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강좌 수강 기회와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플래너즈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남양주시 자치협력과 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1일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배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는 ‘지역과 함께 키우는 청소년 안전망(UP), 위기예방 해결(Key) 프로그램’(이하 청키업고튀어) 운영비로 2,7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키업고튀어’는 관내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위기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키 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청소년 복지에 대한 인식 제고와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이끌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 복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쉼터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혜숙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시 관계자와 지역사회 구성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중추 기관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확립하고, 2026년 5개 중점 목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역할 강화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중독 예방 체계 구축 △홍보 확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활성화 △가족체계 지원 다각화 등 상담·교육·복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고위기 청소년 대응과 가족 기능 강화가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아울러 자살·자해·중독 등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교육, 복지 기능이 통합된 지원체계를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가족 기능 강화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과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아시아통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다.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은 2018년 고양 킨텍스 일대에 이어 경기도에서는 두 번째다. 경기도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두 곳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보유하게 돼 국내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됐다. 경기도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관보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앞서 도는 같은 내용의 경기도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 진흥계획’을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갤러리아백화점, 롯데아울렛, 아브뉴프랑, 수원광교박물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월드컵경기장 등을 포함하며, 지정 면적은 약 210만㎡ 규모다.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대체산림조성비, 농지보전부담금, 용적률 완화 등 관광특구에 준하는 혜택을 받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확보도 가능해진다. 도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를 경기도 마이스(MICE) 산
[아시아통신] 고양문화재단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유료 회원제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멤버십 제도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00여 명이 가입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유료 회원제 제도를 통해 시민들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재단은 재원을 확보하여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넓혀나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관객층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멤버십 등급별로 기획공연·전시 예매, 아카데미 수강 등 할인 혜택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등급은 ▲으뜸회원 ▲버금회원 ▲새싹회원으로 나뉜 세 가지 등급 체계로 운영한다. 멤버십은 각 등급마다 다르게 연회비가 책정되며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의 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강좌 등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최고 등급인 ‘으뜸회원’은 연회비 10만 원으로 기획공연·전시에서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