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10일 소방 ICTC(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다수 사상자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나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은평구 보건소와 소방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및 이송 과정을 실제와 유사하게 진행한다. 은평구 보건소는 가상현실(VR) 기반 도상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점검하고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관리자 회의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서약식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공정·투명한 학교 운영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교(원)감들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한 인사 및 업무 처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예산의 투명한 집행,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 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이 교육에 대한 신뢰로 연결된다”며 “관내 모든 학교가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으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10일 초·중·고등학교 교장, 11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청렴서약식을 진행해 청렴한 학교문화가 일상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의령군은 지난해 여름철 수해 복구사업과 2026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건의사업 등을 포함한 52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군의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의령군의 올해 예산 규모는 본예산 5,387억 원에서 522억 원이 증가한 총 5,909억 원으로 확정됐다. 군은 이번 예산을 통해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에 중점을 두고 주요 현안사업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장례지원비 2억7천만 원, 노인 이·미용비 및 목욕비 3억 원, 다자녀가정 튼튼수당 5억9천만 원 등이 증액되어 복지서비스가 확대됐다. 또한 올해 2월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123개 사업 중 51억 원 상당이 이번 추경에 반영됐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어업인수당 10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7억2천만 원 등이 편성돼 농업인 지원을 늘렸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피해 복구사업 16억 원, 하권마을 재해취약지역 정비공사 10억 원, 마쌍지구 개선복구사업 89억 원, 지방도 1013호선 대의 신전1지구 수해복구공사
[아시아통신] 의왕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 기획조사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와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6개 주요 과제에 대한 기획조사 실적을 종합해 평가가 이뤄졌다. 의왕시는 3그룹에 속한 11개 시군 중에서 과세 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획조사 의견 제출과 과제 선정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가점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철저한 자료 분석과 전문적인 기획조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려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공정한 과세 체계 확립과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통신] 연천군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시행되는 정책사업으로, 농어업·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확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제공해 미래 농어업을 이끌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연천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다만 귀농·귀어인의 경우 거주 요건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농외소득은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대상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50세 미만 청년농어민과 귀농·귀어 후 5년 이내의 만 65세 미만 귀농어민, 친환경 동물복지·가축행복농장·명품수산물 등 인증을 받은 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이 지급되며,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2025년에는 농촌기본소득과 중복 지급이 불가능했던 청산면도 2026년부터는 농어민
[아시아통신] 연천군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해빙기를 맞아 단독주택·공장 등 건축인·허가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우내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질 수 있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지반침하와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시공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군은 건축부지 지반상태를 비롯해 지보공, 거푸집, 가설구조물의 설치 상태 등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것이며,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개선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건축공사의 안전 확보와 주변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평택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예방접종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켰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다시 활성화되며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 위험이 크게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발병률을 낮추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접종 비용 부담으로 취약계층의 접종률이 낮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무료 접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금기자,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82개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접종이 어려울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내원하는 것이
[아시아통신] 평택시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기술보급 분야에서 지난 3월 5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업기술 보급 실적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이뤄졌으며, 평택시는 차별화된 농업기술보급을 통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연이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반복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중심 기술지도에서 사전 예측·현장 중심 기술지도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적기이앙 확산, 기상재해 조기경보, 저탄소 실천, 이상기상 대응 실증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산물 안정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농산물 재배 실태조사 및 기후분석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평택농업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평택형 기후적응 농업 발전전략과 향후 5개년 단계별 실행과제를 도출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기후변화에 따른 현장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직원의 현장 중심
[아시아통신] 평택시는 3월 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장선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0월)을 앞두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 배수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사전정비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평택시는 3월 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평택시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감토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평택상공회의소 회원사 기업인 16명 등 약35명이 참석해 미래발전 및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정 방향과 산업·경제 분야 추진 전략에 대한 정장선 평택시장의 설명을 시작으로 기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으며, 최근 발생한 중동전쟁과 관련하여 장기화 시 유가상승, 달러화 강세, 물가 불안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평택상공회의소 참여 논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진위면 소재 기업(고려OO)에서는 “가설건축물 재질 관련 평택시의 발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