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가평군이 사회연대경제 분야 창업 인재 발굴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창업교육’ 수강생을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각 과정별로 20명씩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창업교육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 21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심화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까지 단계별로 구성했다. 수강생은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이고, 공모사업 신청에 필요한 실무 중심 멘토링과 컨설팅을 받게 된다. 기초·심화 과정은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사회연대경제의 조직유형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진다. 이후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는 멘토링 과정은 기초·심화 교육 수료자 중 우수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는 비즈니스모델 구체화, 세부 사업계획서 작성 및 검토 등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 멘토와 컨설턴트가 전담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년도 창업교
[아시아통신] 가평군 교육 발전을 향한 군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9일 군청을 방문해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정덕교 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우수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가평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공단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가평군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한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매년 변함없는 관심으로 가평군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김정범 가평읍 힐스테이드 입주자 대표가 9일 가평군을 방문해 장학기금 3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범 입주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파트 단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김정범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가평군 상면 덕현리 부녀회는 최근 떡만둣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하루 전날 저녁 재료 손질을 마친 데 이어, 행사 당일 새벽부터 직접 만두를 빚고 찌는 작업에 들어가 음식 배부까지 봉사를 이어갔다. 부녀회원들은 떡국떡과 손수 빚은 만두, 곰탕을 한 묶음으로 정성껏 포장해 독거어르신 등 덕현리 마을 7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을 위해 준비한 만두는 1,000개가 넘는 분량으로,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담겼다. 봉사에는 부녀회원 20여 명과 덕현리 천상만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떡만둣국 나눔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덕현리 부녀회 주관 봉사활동이다. 김나경 덕현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가평군 북면 여성의용소방대 일동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북면 여성의용소방대는 북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소방대 활동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해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득남 북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아직도 저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도움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곳곳에 있다”며 “올해도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북면의 주민들을 위해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북면 행정복지센터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7일(토) 서울시청 본청에서 개최된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하여 청년 위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시·주거·일자리 등 정책 수립 전반에 청년 참여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총 350명의 청년 위원과 함께 참여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연간 일정과 주요 활동 방향 등이 공유되었으며, 청년자율예산 안내와 청년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축사에서 김길영 시의원은 “우리나라 인구 대부분이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도시 공간이 청년 세대의 삶과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은 단순히 건물 등의 양적 확장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주거·일자리·여가·교육 등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도시 공간 변화의 출발점에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경험과 창의적 시각을 바탕으로 한 정책 참여와 제안이 서울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동력이라는 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지난 2월 4일, 권선구 세류2동 1호선 세류역 인근 상가 밀집 구역을 찾아 조명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구역은 역세권 특성상 각종 숙박업소와 상가가 밀집되어 유동인구가 많은 반면, 다수의 가로등 전구가 노후화로 인해 원활히 작동하지 않고, 가로등이 미설치된 구간도 있어 통행 불편 및 안전 우려에 대한 주민 민원이 이어져 왔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세류2동 주민자치회장 및 부회장, 권선구청 관계 공무원,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하여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 의원은 참석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한 후, 노후 가로등의 광원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가로등 미설치 구간에는 신규 설치를 검토할 것을 권선구청에 요청했다. 김은경 의원은,“주민 안전은 백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만큼, 가로등 노후로 인해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시의원으로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문제를 선제적으로 살피고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6일 오전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제17·18대 국기원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전임 이사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웅석 국기원 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옥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 갑)의 “국기원이 번영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영상축사에 이어, 내빈 축사자로 소개된 김형재 의원은 태권도 성지인 국기원의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김형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새로 취임하신 노순명 이사장님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기원을 아주 크게 발전시킬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신임 노 이사장님, 윤웅석 국기원장님과 함께 국기원이 세계 태권도의 중심으로서 제2의 도약을 이뤄내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국기원이 1972년 설립된 이후 50년이 지나면서 노후도가 심해 그동안 수련생들과 국내외 방문객들의 불편이 컸다”며 “이를 해결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단순 우호 교류를 넘어 교통, 스마트시티, 교육 등 분야에서 서울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단은 지난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유세프 알샤와르베(Yousef Al-Shawarbeh) 시장과 면담했다. 방문을 통한 양 도시간 직접 교류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알샤와르베 시장은 “암만의 최우선 과제인 스마트시티 전환과 대중교통 현대화에서 서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대표단은 암만시가 추천한 교통통제센터(Traffic Control Center), 타렉 BRT 버스정류장(Tareq Bus Station), 지역아동센터인 자하 문화·커뮤니티센터(Zaha Culture and Community Center) 등을 시찰했다. 암만시는 BRT와 마을버스 운행체계 연계에 관심을 보였다. 서울의 교통 운영 경험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브라힘 사베르(Ibrahim Saber) 주지사와 회담했다. 지난해 한-이집트 포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설 연휴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설 연휴 무료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등 총 139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통행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