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는 연일 강력한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3일까지 동절기 한파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고양시는 수행기관의 한파대응체계와 한파 특보 발령 시 안전 확인 강화, 비상연락망 및 보고체계 구축 현황 등을 집중 검검했다. 한파주의보 및 경보 발효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한파 시 행동요령 안내 ▲난방기기 가동 여부 및 보일러 동파 상태 확인 ▲저체온증 등 건강상태 체크 ▲한파쉼터 이용 안내 등이며, 어르신들이 한파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또한 수행기관에서는 맞춤돌봄대상 어르신 2,000여가구에 온열매트, 겨울 이불, 식료품 등 필수 방한 물품을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도왔다. 물품 전달 과정에서는 난방기기 안전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겨울철 안전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반영될 경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에 반영된 ‘대곡고양시청식사선’ 사업보다는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의 우선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의 신규 노선 반영을 건의했고, 대광위는 현재 지자체가 건의한 사업의 타당성을 막바지 검토 중에 있다. 광역철도 노선인‘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은 고양은평선(새절역~고양시청)을 식사 지역까지 연장하는 노선으로, 연장 2.04km, 총사업비 2,361억 원이 소요된다. 식사~고양시청~새정~서울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가 구축되면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복지 향상과 도시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식사·풍동 주민의 숙원이 담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을 위해 국토부, 대광위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김상수 부시장 주재로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구성 및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민관공 통합 협의체를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는 왕숙지구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공공·행정이 협력하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기관별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조성해왔으며, 6월에는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 13곳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실적 모니터링, 발주정보 공유, 현장소장 간담회 등을 통해 실무 중심의 연계를 지속해왔다. 현재 시는 왕숙·왕숙2·진접2·양정역세권 등 총 1,600만㎡ 규모의 신도시 부지조성 공사를 추진 중이며, 4~7%대의 공정률을 보이며 본격화되고 있다. 공동주택 14개 단지가 착공됐고, 향후 126여 개소 주택 건설이 예정돼 있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의체는 시 시 17개 실무 부서를 비롯해 △LH·GH 등 사업 시행사 △시공사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난 2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저출생 대응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부서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저출생 대응 지원사업을 보강·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저출생 대응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기획예산담당관, 민원봉사과, 가족복지과, 지역보건과, 자원순환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저출생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6개 팀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저출생 관련 사업 패키지 신청 방안 ▲부서별 신규사업 발굴 및 공유 등이 논의됐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상호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할 방안과 구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논의는 구리시가 직면한 인구절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타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우리 시 역시 심각한 인구구조 위기에 놓여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2만 5천 명이었던 초·중·고 학생 수는 33% 감소해 1만 7천 명에 그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공익 활동을 증진하고 공익 활동단체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0일까지 ‘2026년 구리시 공익 활동단체 육성·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고유 번호증을 교부받은 단체, 또는 구리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고유 번호증을 교부받은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지원 분야는 ▲복지·건강 ▲사회통합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교통안전 등 5개 분야로, 총 5천67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1개 사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선정 절차는 1차 자격요건 및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사업계획 발표 평가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단체 역량(30점) ▲사업 내용(60점) ▲예산의 타당성(10점)이며, 이후 구리시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 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한국 근현대문학의 거장 박완서 작가의 인생과 작품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구리시는 지난 1월부터 인창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한국 근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박완서를 기리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 ‘리멤버 박완서’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 문화관광 해설사가 진행하는 주말 해설로, ‘삶 자체가 문학이었던 작가 박완서’를 주제로 그의 작품과 생애를 함께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설에서는 박완서 작가의 대표 작품을 중심으로 소녀, 여성, 어머니, 노인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보며, 일상의 경험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작가의 세계를 깊이 있게 소개한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한국전쟁을 겪는 등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박완서 작가는 한국 근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인창도서관 내 박완서 자료실에서 연중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2시와 3시에 진행된다. 가족 단위 참여자와 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설이 제공된다. 해설은 아치울 마을에 매료돼
[아시아통신] 하남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시는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은 물론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시 공원녹지과 소속 직원 29명을 7개 조로 편성해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21명과 산불감시원 11명을 채용해 지역 내 주요 산림 거점에 대한 감시·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들은 관내 감시초소 14개소와 감시탑 7개소를 중심으로 수시 순찰을 실시하며,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본부에서 가장 큰 변화는 천현동과 춘궁동에 설치된 ‘AI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검단산과 남한산성 등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AI 드론 스테이션’은 드론이 사전에 설정된 경로를 따라 자율 비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26일 화현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은빛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은빛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포천시가 자체 운영해 온 대표적인 노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생활권 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본 프로그램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건강체조, 실버놀이, 힐링원예 등 신체·정서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60개소에서 올해 80개소로 늘림으로써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은빛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는 중요한 평생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26일 스마트안심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관제요원은 관제 업무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다목적 카메라로 포착한 뒤, 해당 차량을 추적·모니터링하며 경찰에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출동으로 이어졌으며, 음주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스마트안심센터의 신속한 관제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맞물리며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는 체계적인 관제 운영을 통해 범죄 검거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2023년에는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84.5%로 상승했다. 이어 2025년에는 957건 중 867건을 검거해 91%의 검거율을 달성하는 등 해마다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포천시는 인공지능(AI)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엔에이치(NH)농협 포천시지부 및 관내 9개 지역 농·축·인삼협과 ‘포천시 다자녀가정 포천 쌀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엔에이치농협 포천시지부장과 지역 농·축·인삼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4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시작된 쌀 지원사업을 제도적으로 확대·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원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는 시 예산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2~3자녀 가정까지 전면 확대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가정(막내 자녀 18세 이하)을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된 물량의 ‘포천 쌀’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다만 초중고·대학교·기숙사 등 학업을 목적으로 세대 분리된 자녀의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2자녀 가정 14kg, 3자녀 가정 20kg, 4자녀 가정 40kg, 5자녀 가정 60kg, 6자녀 이상 가정 8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