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1월 17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사이버대학교 AI교육센터’와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구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강좌는 17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세종사이버대학교 김덕진 교수가 ‘생성형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가?’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2025년 생성형 인공지능의 흐름 ▲인공지능의 발전을 이끈 주요 원인 ▲생성형 인공지능의 진화요소와 관련도구 ▲향후, 우리가 갖춰야 할 능력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광진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 신청기한은 11월 13일까지이며 광진구청 홈페이지,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스마트정보과(☎02-450-7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은 놀라운 속도로 일상에 침투해 우리 생활을 바꿔놓고 있다. 이런 변화와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에 잘 적응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라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청담도서관이 지난 10월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전국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전국 2만 2천 여개 도서관 중에서 청담도서관이 우수 운영 기관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우수도서관 포상’은 독서문화 진흥과 지식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도서관을 발굴·격려하는 제도로, 도서관 운영 실적과 지역문화 기여도, 프로그램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단과 공적심의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총 48개 기관이 선정됐다. 청담도서관은 연령과 환경에 따른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온 점이 주목받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집 대상 기관대출, 초등학교와 연계한 작가 초청 프로그램, 특수학교 학생과 강남구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위한 방문형 독서 서비스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청담도서관은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넘어, 지역사회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포용적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공공도서관 운영 사례로 인정받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역밀착형 도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에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Khaled bin Mohamed bin Zayed Al Nahyan)'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왕세자와 면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2023년 왕세자 책봉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칼리드 왕세자의 방한을 환영하고, 앞으로도 한국과 UAE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이 대통령과 칼리드 왕세자는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굳건히 발전하고 있는 양국 관계를 더욱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분야로 확장할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고, 국방․방산, 투자, 에너지 등 분야에 더해 Al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보다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양국 간 문화 협력도 잠재력이 큰 분야라고 하면서 수많은 국제적 관광 명소를 보유해 전 세계 각지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 대국' UAE가 현재 중동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컬처'의 확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n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첫 번째 세션인 '초청국과의 비공식 대화'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이뤄진 APEC 회원 정상 개별 영접은 오전 9시 20분경,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를 시작으로 시진핑 중국 주석에 이르기까지 진행됐다. 멕시코의 에브라르드 경제부 장관은 멕시코가 홍수로 인한 국가비상사태라 셰인바움 대통령이 직접 오지 못해 안타까워했음을 전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언젠가 다시 셰인바움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에게 이 대통령은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잘 다녀왔는지 물었고, 카니 총리는 한국이 제공해 준 헬기와 조선소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이 대통령은 만나게 되어 반갑다고 전했고, 시 주석은 경주가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라고 들었다면서 매우 인상적이고 좋은 곳이라는 감상을 전했다.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어제 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뜻에서 갓 만든 따뜻한 황남빵을 한식 보자기에 포장해 경주의 맛을 즐기시길 바란다는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는 31일 ‘선정시니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선정시니어센터’는 시니어의 행복동행이라는 미션과 건강한 삶, 활기찬 삶, 변화있는 삶을 비전으로 운영을 하며 통합적 토탈 헬스케어 운영, 트렌드한 시니어 여가문화 프로그램 모델화, 네트워크 다양화 및 복지자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개관식 행사,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연 선정시니어센터는 다목적실·기계실·스마트피트니스·경로당(할머니방, 할아버지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안지연 의원·김형곤 의원·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새로 조성된 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의 밝은 미래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 주민의 참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라며 “의회에서도 어르신 분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실에 맞는 맞춤형 복지와 문화, 평생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9일,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청년네트워크 정책제안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소통창구다. 청년들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고자 2020년부터 19~39세 청년위원을 모집해왔다. 콘테스트는에는 교육‧문화, 일자리‧경제, 저출산‧고령화, 주거‧건강 4개 분과에서 활동하는 청년네트워크 위원 18명이 참여했다. 8개 팀별로 각자 다른 주제를 가지고 그동안 고민하며 공부했던 청년정책들을 발표했다. 심사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4명이 평가했다.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을 거친 후, 심사표에 따라 점수를 합산해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총 3팀을 뽑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광진마블’이 차지했다. 지역 명소, 시장, 축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공동체 유대를 강화하는 아이디어를 뽐냈다. 대중에게 친숙한 게임의 형식으로 관광, 경제 분야에서 주민 참여를 촉진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우수상은 포장판매컵 수거함 설치사업이다. 하수관 연결형 구조 등 특화 디자인을 적용한 포장판매컵 전용 수거함을 건대입구
[아시아통신] 지난 9월 26일(금) 개막한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가 장기적인 우천 등 열악한 기후에도 불구하고 개막 33일째인 지난 29일(수) 기준, 누적 관람객 50만 명을 넘어서며 높은 시민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9일 하루 동안만 도슨트 투어 신청자 3,000여 명을 기록하며, 날씨가 회복된 이후 관람객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제4회 서울비엔날레보다 훨씬 빠른 증가세로, 도시건축 전시가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가까이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서울비엔날레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일상 속 건축을 시민의 감각과 일상적 경험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전시 방식을 선보였다.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열린송현 녹지광장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 주요 전시장으로 삼아 접근성을 높였으며, 시민 누구나 도시건축을 걷고,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제전은 건축물의 외관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시민이 마주하고 교감하는 일상의 장’으로 재해석했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곳곳을 거닐며 작품을 촬영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도시와 건축이
[아시아통신]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주관한 <서울디자인위크 2025>가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DDP에서 펼쳐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K-디자인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찾은 외국인 관람객이 크게 증가하며 12일간 63만 명이 DDP를 방문했다. ‘Design, Designer, Design Life’라는 주제로 열린 <서울디자인위크>는 디자인을 산업의 성장 동력이자 시민의 생활문화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시, 콘퍼런스, 팝업,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이 도시의 일상과 경제를 연결하는 공공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 <서울의 취향으로 산업과 미래를 연결한 DDP디자인페어> 올해 <서울디자인위크>의 중심에는 디자인 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 <DDP디자인페어>가 있었다. DDP디자인페어는 70여 개 디자인 브랜드와 20여 개 영디자이너×기업 협업팀이 참여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산업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장임을 입증했다. 행사기간 <DDP디자인페어>를 보기 위해 DDP 1층 입구부터 지하2층 어울림광장까지 500미터 넘게 이어진 대기
[아시아통신] 서울시의 AI 정책 혁신에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AI청년미래위원회’가 10월 28일(화) 첫 공식 회의를 열고 출범했다.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지난 7월 출범한 ‘AI미래위원회’에 이어, 청년 창업가 및 AI 스타트업 대표들이 직접 참여하는 ‘AI청년미래위원회’를 신설했다. 이 위원회는 서울시의 ‘글로벌 AI 혁신 선도 도시 서울’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청년 자문기구로, 서울시 정책에 AI 혁신 역량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회에는 국내 AI 생태계를 선도하는 12개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여했으며, 로봇, 반도체, 자율주행, 금융, 유통 등 AI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혁신을 선도하는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어 있다. 위촉된 12명의 위원은 ▲(AI 3D 콘텐츠) SK AI 인텔리전스 이재철 대표 ▲(산업용 로봇) 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 ▲(AI SW 최적화) 노타 채명수 대표 ▲(AI 푸드스캐너) 누비랩 김대훈 대표 ▲(AI 채용관리) 두들린 이태규 대표 ▲(AI 반도체) 모빌린트 신동주 대표 ▲(AI 객체인식) 뷰런테크놀로지 김재광 대표 ▲(콘텐츠 유통 AI 플랫폼) 아도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개포2동이 지난 27일 저소득 어르신 16분과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떠났다. 개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남서울중앙교회가 이동 차량을 지원한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함께 나들이를 떠난 이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진행됐다. 이날 수목원 나들이를 떠난 어르신들은 “이렇게 자연 속에서 가을을 맞으니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 것 같아서 좋다”며 “새로운 풍경 속에서 이웃들과 수다도 떨고 바람도 쐬고 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남서울중앙교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파하는 것 역시 교회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센터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세진 개포2동장은 “저소득 어르신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후원해 준 남서울중앙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