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가평군이 올해 처음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조정하는 공식 협의기구를 출범시키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가평군은 12일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가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가평군에서 처음으로 보건·의료·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컨트롤 타워를 공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가평군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올해 새롭게 만들어졌다. 그동안 분야별로 나뉘어 제공되던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조정해, 돌봄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행사에는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가평군 통합돌봄 실행계획과 가평형 통합돌봄 구축 방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의료계와 복지계,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시아통신] 가평군은 12일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인구 유입 전략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본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인구정책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계획은 가평군의 지리적 이점과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해 ‘젊고 활력 넘치는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가평’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를 위해 3대 추진전략, 18개 세부사업을 편성했다. 올해 전체 사업비는 138억 4,900만 원 규모다.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국비, 지방비 등을 연계해 재원을 마련하고 분야별 사업을 병행 추진하게 된다. 첫 번째 전략은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다.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 귀농·귀촌 체험 지원,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확장현실(XR) 스튜디오 어린이 웹뮤지컬 체험캠프, 청평 어린이 놀이공원 조성,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 등이 포함됐다. 두 번째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산업 진흥’이다. 가평형 청년 인턴십 지원, 청·중·장년 취업 지원, 가평형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지
[아시아통신] 가평군은 12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지역 내 재가장애인 85가정을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재가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고기와 꼬지전, 동그랑땡, 만두, 떡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가평군생활개선회와 가평의용소방대, 청평지역 개인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음식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준비한 음식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적은 장애인 가정에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연결의 의미를 더했다. 서태원 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봉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이어지는 이러한 실천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가평군 설악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12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설악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동문 재능 나눔 사업’과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통해 법률 및 행정 상담 등 전문 분야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모교 및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과 멘토링을 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범주 총동문회장은 “이번 성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오늘 자리해 주신 설악중·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께서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가평군 가평읍 소재 조은마트는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 35세트를 기탁했다. 조은마트 김수동 대표는 “가평에서 자리를 잡고 마트를 운영하면서 우리 가평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조은마트 대표님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표님의 마음을 담아 후원 성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아시아통신] “고향사랑기부제로 10만 원 기부하고 15만 원 상당의 혜택 받으세요.” 가평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과 기부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고향사랑 감사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가평군이 아닌 사람이 고향사랑e음에서 가평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가평군은 이벤트 기간 기부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2만원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는 기부금 전액이 세액공제 되며, 기부자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이벤트 경품까지 더해지면 10만원 기부 시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이벤트 경품 등 총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현재 가평군 답례품은 가평잣, 친환경 쌀, 한우선물세트, 가평사랑상품권 등 총 23개 품목으로, 더 다양한 상세품목은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통신] 가평군은 12일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하고 6개 읍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하천변, 등산로 등을 일제히 정비했다. 이번 활동에는 군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기업, 군부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 작업을 진행하고 낙엽 등 이물질을 제거하며 지역 곳곳을 정비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공시설 주변을 집중 관리해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가평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설 명절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가꾸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공무원,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을 새롭게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해 청정 가평의 이미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올해 17개 사업에 총 32억 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육·취·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사회와 소통, 화합을 위해 남북한 가족이 함께하는 통일가족 결연사업, 북한이탈주민 평화콘서트, 도내 15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지역사회 소통·화합 사업이 추진된다. 또 영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북한이탈주민 부모에 대한 1:1 양육 코칭과 만 5세부터 중학생에 이르는 자녀에 대한 방문교육 및 학습 멘토링을 실시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가족 형성을 돕는다. 이와 함께 체계적 건강관리를 위해 치과 진료, 국가건강검진과 연계한 검사 및 치료 등을 지원한다. 양질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취업교육비를 지원하는 한편 취업상담 등 구직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경제적 자립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근속자와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캠프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남북한 가족 통일 결연사업’, ‘북한이탈주민 평화콘서트’, ‘취업교육’, ‘북한이탈주민 장기근속자 가족캠프’, ‘북한
[아시아통신] 청와대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으로 국빈으로 맞이하는 대통령이다. 또한 브라질로서는 2005년 룰라 대통령이 본인의 첫 임기에 국빈 방한한 이래 21년 만의 국빈 방한이다. 양 정상은 2월 23일 오전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라질은 1959년 중남미에서 처음으로 우리와 수교한 전통적 우방국이자 남미 지역 최대의 교역·투자 파트너이며, 약 5만 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 동포사회가 형성된 국가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 정상은 양국 관계가 한 단계 격상될 수 있도록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산,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정상은 개인적인 역경을 극복했다는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고, 사회적 통합과 실용주의를 중시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양 정상이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물가 관리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확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국정의 제1원칙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정책 성과는 국민의 삶 속에서 현장에서 비로소 확인되는 것이다"라며 "행정의 현장성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충주 '그냥드림' 사업 현장을 돌아보고 시장에 갔더니 우리 국민들께서 여전히 물가 걱정, 또 매출 걱정을 많이 하셨다"며 "어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가 가동됐다. 할인 지원, 비축 물량 공급 같은 단기 대책뿐만 아니라 특정 품목들의 담합, 독과점 같은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감시하며 물가 관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할당 관세 등을 악용해 "허가받은 업체들이 싸게 수입해서 그냥 정상가로 팔아 물가를 떨어뜨리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국민들 세금으로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며 조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에 교복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