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김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관내 의료기관 3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김포참조은내과, 연세비케이의원, 푸른마을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가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에 의존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상황을 예방함으로써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김포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김포시는 최근 급격한 기온 강하로 한랭질환 등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 기후 위기 대응 전략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박영상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17개 부서장과 김포시 자율방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 대책 ▲시설물 안전 관리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 ▲비상 대응체계 운영 등 분야별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현재 운영 중인 한파 쉼터와 온기 텐트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상수도 동파 및 시설물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취약 시설 점검과 한파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한파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아시아통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난 해법을 제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현장을 찾아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이날 오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찾아 SK하이닉스 관계자, 협력사 대표들과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용인CPR 부사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 및 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하루 전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법이 주로 언급됐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한전과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새로 건설하는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27.02㎞ 구간 땅 밑으로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서 경기도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어제 그 결실을 맺어 새롭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전력공급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가 상가·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불분명한 중도금 납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분양 건축물 중도금 납부 업무처리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공포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양시가 국무조정실에 제기한 규제 개선 건의를 법제처가 법령정비를 권고하고 국토교통부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실제 시행령이 개정·공포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란을 막고 수분양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중도금을 공사비 50% 투입 시점을 기준으로 전후 각 2회 이상 구분해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을 적용 받는 아파트와 달리 기준시점 이전 중도금 납부 비율에 대한 명확한 제한 규정이 없어, 일부 분양사업자가 공정률보다 과도하게 중도금을 선취하는 등 수분양자들이 높은 금융 리스크와 재산권 침해 위협에 노출돼 왔다. 실제로 고양특례시의 일산동구 소재 대규모 단지 오피스텔 입주예정자들은 지난해 8월 ‘공정률 대비 과도하게 중도금을 받은 사업자에 대해 과태료를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차량등록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등록민원실에 무장애(Barrier-Free) 인증 키오스크형 민원 순번대기시스템을 설치하고, 지난 1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약자와 노인층을 위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지체장애인 등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를 설치했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및 음성 설명 기능을 적용하는 등 장애인과 고령자 등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도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창구별 번호표시기를 24인치 대형 모니터로 설치해 창구 번호와 민원 대기 순번을 보다 명확하게 안내하고, 통합 모니터를 통해 창구별 대기 인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인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차량등록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등록 서비스를 이용할
[아시아통신] 광주시는 시민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리더’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린리더’는 탄소중립포인트제 및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가입 홍보를 비롯해 앱 활용 교육,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운영, 탄소중립 정책 수립·이행 과정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추진단은 30명 내외로 구성되며 위촉일부터 2년간 자원봉사활동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로,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 있는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기후탄소과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추진단 ‘그린리더’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이음홀에서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부상 야생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위해 (사)야생생물보호연합 광주시지회 및 그랜드24시동물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부상 야생동물 발생 시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야생 생태계를 보호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구조·치료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부상 야생동물의 구조 및 치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총괄한다. (사)야생생물보호연합 광주시지회는 부상 야생동물 신고 접수 후 현장 출동과 구조를 담당하고, 치료 이후 야생 복귀 전까지 임시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그랜드24시동물병원은 구조된 야생동물에 대해 부상 검진과 외상 치료, 자연 복귀 가능성 평가 등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상 야생동물에 대한 대응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이뤄져 치료 완치율과 자연 복귀율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부상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실질적
[아시아통신] 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남녀 종목별 오픈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공동 3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이번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43-40, 3점 차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치열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개인전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서명철 선수는 준결승에 진출해 선전한 끝에 충청남도체육회 서예찬 선수와 함께 공동 3위에 오르며 개인 기량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청 펜싱팀이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광주시는 지난 22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최갑용 소위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협의회장, 6·25 참전 유공자회장,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와 유가족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하고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무공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음에도 전쟁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를 찾아 예우하는 국가사업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수식에는 75년간 훈장을 전수받지 못했던 故 최갑용 소위의 동생 최갑복 씨(84·신현동 거주)와 유가족이 초청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해 현저한 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무공훈장이다. 故 최갑용 소위는 1946년 4월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전쟁 중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서훈받고 육군 상사로 특진했다. 이후 1951년 육군 장교로 임관해 1953년
[아시아통신] 광주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가운데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지급된 옥내 상수도관 개량공사비에 대해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85㎡ 이하는 80%, 130㎡ 이하는 70%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약 350가구의 노후 상수도관 개량을 지원했다. 공사 완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대다수 시민이 수돗물 수질 개선 등 사업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개량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에 제출하면 되며 담당 공무원의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가 최종 선정·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