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안성시는 2월 13일 안성시장이 ‘1일 공도읍장’을 맡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성시장은 오전 9시 공도읍행정복지센터로 출근해 업무보고를 받은 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도는 인구가 많은 만큼 민원도 많다고 들었다. 직원들이 고생이 많다”며 격려했다. 이어 민원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후 읍장실을 방문한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도읍 이장단협의회 회의를 주재하며 80개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장은 “오후 일정으로 오전만 근무하게 되어 아쉽지만,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추후 기회가 되면 오후 시간에도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조사 중인 토지 개별공시지가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담당 공무원이 토지가격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적정성, 인근 토지 가격 균형 등을 종합 검토해 적정한 가격 산정 여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균형과 적정성을 확보한다. 이번 검증 대상은 개발사업 지역, 용도지역 변경 필지, 신규 필지 등 총 275,310필지다. 검증을 마친 개별공시지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 뒤, 의견 제출 토지는 현장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강광원 토지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성시가 오는 25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2026년 안성시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예비 입주자 모집세대 및 공급유형을 보면 2인 이하 가구(1형)는 전용면적 50㎡ 이하 70세대, 2~4인 가구(2형)는 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로 30세대, 5인 이상 가구(3형)는 5세대로 전체 105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1, 2순위 자격을 갖춘 공급신청 자격자여야 신청할 수 있다. 1순위는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1, 2순위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아시아통신]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2026년 정규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민(경기도민) 중장년층(1962년생~1986년생 우선, 1955년생~1961년생 가능)으로 방문 접수 후 면담을 통해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3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중장년 범죄 예방 특강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찬품조리 전문가 자격과정 ▲성악 트레이닝 ▲전자산업 시대의 경제와 삶 ▲인생 이모작 아카데미(인생학교 4기) ▲생성형 AI 활용 기초 마스터 ▲실버인지지도자 실전 과정 ▲컬러푸드로 만드는 항산화 비건 레시피 등이다.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이창희 센터장(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중장년 세대가 노후 준비, 실생활, 새로운 도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 중장년 행복캠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으로, 1인당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지원 연령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20세까지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차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발급 완료 후에는 협력 예매처에서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협력 예매처가 확대되어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 공연·전시 분야는 인터파크(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최초 1회만
[아시아통신]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안성맞춤 문화장인’을 선발하기 위해 후보자 모집에 나섰다.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금속·목공 등 공예 산업 전반에서 숙련된 기술과 창작 역량을 보유한 안성시 소재 창작자로, 지역 문화를 확산하고 경쟁력 있는 문화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문화도시 안성의 핵심 인력이다. 이번 모집은 공예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수행하는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6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문화장인에게는 △맞춤형 교육 △전문 멘토링 △상품 개발 △유통 및 홍보 지원 등 창작과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장인학교의 특성화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안성시 거주자 또는 안성시 소재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예 산업 종사자이며,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문화도시 안성의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공예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19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시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장과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 기관은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행정·재정적 협력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3월 말부터 ▲공도 진사~두원공고·가온고 ▲공도 진사~죽산중고·일죽중고 ▲공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경기도교육청(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미래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체계에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반영해 통합 체결하는 것으로, 2026년 2월부터 2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시는 2026년 본예산 기준 약 29억 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교육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역교육 거버넌스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시는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역교육 협력의 허브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를 시작으로 미래교육협력지구를 거쳐 지난 9년간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9년간 단단히 다져온 안성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2026년 문화동호회 프로그램인 ‘박물관 민화학교’와 ‘박물관 규방공예학교’를 운영에 앞서 회원모집을 진행한다. 동호회는 3월에 개강해 11월까지 운영되며 전통 미감과 손기술을 바탕으로 민화·규방공예의 제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생활문화 강좌로 운영된다. ‘박물관 민화학교’는 3월 9일 개강해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강좌는 초급반과 중·고급반으로 운영되며, 각 반 20명을 모집한다. 수강생은 28회차 과정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민화를 직접 그리며, 소재의 의미와 표현 방법 등을 익힌다. 수업은 ‘연꽃’, ‘모란’ 등 대표 소재를 중심으로, 민화에 담긴 상징과 조형성을 이해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박물관 규방공예학교’는 3월 10일 개강해 1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과정은 초급반·배자반·쓰개반으로 구성되며, 각 반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28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는 초급반에서는 주머니, 골무, 보자기, 바늘방석, 노리개 등 생활 공예품을 제작해보며, 쓰개반에서는 조바위, 굴레, 복건 등 전통 쓰개류를, 배자반에서는 전통 배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맞는 2026년, ‘열린 교육, 함께하는 교육, 환대하는 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연간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1.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적 발견, ‘G뮤지엄스쿨’ G뮤지엄스쿨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학급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 감상과 체험의 결합: 미술관 내·외부 전시를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예술로 표현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을 발견한다. • 공동체 가치 실현: 또래 집단과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2. 전 생애를 아우르는 동행, ‘G뮤지엄더하기’ 올해 새롭게 론칭하는 G뮤지엄더하기는 경기도미술관이 지향해 온 ‘포용적 예술’의 결정체다. • 맞춤형 교육: 영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미술관이 일회적 방문지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