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양국 정상은 이번에 채택한 행동계획을 정치, 경제, 실질 협력, 민간 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이끌어 갈 로드맵으로 삼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오늘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낸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양 정상 간 논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브라질은 지구 반대편에 있다는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상호보완적인 경제 구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왔다"면서 "양국 간 교역액은 최근 5년간 매년 100억 달러를 상회하고 있고, 우주·바이오·제약·문화산업 같은 미래 유망분야로 양국 협력이 점차 확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늘 채택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은 정치, 경제, 실질협력, 민간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이끌어 갈 로드맵으로 자리매김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상공인과 20여 개 상인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상인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정책 방향을 안내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별 홍보 부스를 마련해 공모사업과 지원제도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최일선을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소상공인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
[아시아통신]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2월 23일 오전 10시 정기이사회와 오전 11시 정기총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는 이사 11명이 참석했으며, 신속한 봉사활동 전개를 위해 예년보다 약 한 달 앞당겨 회의를 개최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 이사회에서는 신규 감사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성과 및 예산·결산(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선정(안)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선정과 관련해 총 20개 단체의 사업이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들이 논의됐다. 센터는 공정한 심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는 모두 30여명의 사원이 참석했으며 서태원 군수는 참석자들에게 새해인사를 건네고 “지난해 도민체전과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협조에 감사드리고 금년도 센터 지원 봉사활동에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드린
[아시아통신]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하는 재능으로 잇는 해외 나눔 사업 '함께하는 마음, 나누는 재능, 전하는 희망'을 통해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빠나깐 지역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재능기부봉사단 23명은 다꾸다오고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환경개선 ▲K-FOOD(떡볶이·라면) 나눔 ▲티셔츠 그림 그리기 체험 ▲리본·키링 만들기 ▲이·미용 재능기부 ▲의약외품 나눔 ▲쌀 나눔 ▲가옥 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현지 학생·주민들과 교류하고 있다. 빠나깐 지역 동장은 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성 센터장은 “현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봉사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국제 자원봉사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남은 일정 동안 현지 협력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시민들이 가정에 보관 중인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VHS 테이프(16mm), 캠코더 테이프(6mm·8mm) 등 시민이 소장한 영상 기록물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제공해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로 가족·지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변환 대상은 결혼식, 가족여행, 돌잔치, 졸업식, 안성의 옛 모습 등 시민이 직접 촬영·기록한 비디오테이프라면 가능하다.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사업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매월 1일부터 5일까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올해 3월부터는 기존 방식과 달리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신청 방식으로 변경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미디어센터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메뉴에 게시된 신청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매월 선착순 5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개 테이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 회원가입을 권장한다. &nb
[아시아통신] 안성시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2월 22일 삼죽면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안성시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및 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안녕과 무사고 치안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안전기원제는 2026년 한 해 동안 삼죽면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무사고 활동과 주민들의 평안한 일상을 기원하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최 선언 → 분향 → 초헌 → 축문 낭독 → 아헌 → 종헌 → 망요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방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대원 건강, 삼죽면 주민들의 무사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가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계기로 사명감을 되새기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방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학교 주변 안전 활동,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삼죽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통신] 안성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2월 20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축하 화환 대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행사보다 실질적인 기부가 더 의미 있다고 판단해 결정한 일이다. 전달식에는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윤혜경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0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윤혜경 회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책임을 늘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 보육 현장을 이끄는 단체의 의미 있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 융해와 시설물 변형이 우려되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재난안전법』에 따라 해빙기 공공시설물의 물리적 안전성과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대상은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한 총 17개소(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 소규모 처리시설 8개소, 건조화·분뇨·가축분뇨 처리시설 3개소)이며, 하수도과 직원 10명과 운영사 관계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된 5개 합동점검반이 현장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해빙기 기온 변화에 민감한 시설물의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구조물 안전, 기계·전기 설비 관리, 산업보건(밀폐공간), 운영 관리 부문을 점검했다. 안성시는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3월까지 조치 계획을 수립해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하수도과장은 “해빙기에는 토양 수분 증가로 지반이 약화돼 시설물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아시아통신]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전시·교육 및 연구 자료로 활용할 박두진 관련 유물과 안성 출신 문인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주요 구입 대상은 박두진(朴斗鎭, 1916~1998)의 작품이 수록된 도서 원본을 비롯해 박두진의 친필 글씨와 유품 등이다. 이와 함께 안국선(安國善, 1878~1926), 안막(安漠, 1910~1958), 이봉구(李鳳九, 1916~1983) 등 안성 출신 문인이 발표한 문학작품과 박두진문학관에서 연구나 전시 가치가 있는 유물도 구입 대상에 포함된다.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나, 소유 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물 구입 서류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두진문학관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중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20일 안성농협 3층 교육장에서 지역 특화 품종인 ‘수찬미’의 성공적인 재배와 고품질화를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지역 특화 작목인 수찬미의 재배 기술을 향상시키고, 최근 빈번해진 농업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동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 김영록 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해 수찬미 품종의 특성, 생육 단계별 핵심 관리 요령, 기후 변화에 따른 피해 예방 대책 등 농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찬미 재배 농가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확고히 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 품종인 수찬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과 현장 지도를 병행하겠다”며 “기후 변화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 안성 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