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생활 전반의 불안요소를 줄이고 일상의 안정을 높이는 시민체감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주거, 돌봄, 안전 등 일상의 중요한 순간마다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춰 생활밀착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 생활 정책의 출발점, 주거안정 = 창원시는 생활 안정의 첫 단추인 주거 안정을 위해 실수요자 중심 주거정책을 추진한다. 올해 792억 원을 투입하여 생애주기와 주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공동주택 관리체계도 함께 강화한다. 먼저,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과 지원액이 확대된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의 주거급여 대상이 늘어나고, 4인 가구 기준 임차급여 기준 임대료도 월 35만 1,000원에서 38만 1,000원으로 8.5% 인상된다. 올해부터는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도 줄여든다. 기존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은 ‘신혼부부’에 국한됐으나, 출생 후 24개월 이내 영아를 양육하는 출산 가구로 확대된다. 지원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은 설 명절을 앞둔 2일, 마산합포구 소재 노인요양시설 ‘애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의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위문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시설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다. 이어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돌봄에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심 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을 맞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경제와 복지가 상생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2일 오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시정모니터 제도는 창원특례시가 시민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민참여제도이다. 이날 위촉된 총 55명의 시정모니터는 주부, 소상공인, 전문직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매월 주어지는 과제에 대해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시정모니터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특례시의 정책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주시면, 이를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60명의 시정모니터가 활동하며, 매월 주어진 과제에 대해 총 492건의 보고서를 제출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선 2월부터 시정모니터 활동을 시작해, 보다 긴 기간 동안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2월 2일부터 버스 이용객 편의제공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승하차 도우미 8명을 배치하여 교통약자 지원에 나선다. 농어촌 버스 도우미사업은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15시 30분까지, 이용객이 많은 전통장날 노선을 경유하는 버스(합천가야초계삼가)에 탑승해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을 들어드리고 거동이 불편한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2019년 농어촌버스 장날 버스 도우미 사업 도입으로 버스 승하차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현저히 감소하고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상승하는 등 사업의 효과가 높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도우미로 선발된 인원은 관내 주요 버스 노선에서 승하차를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버스 시간표 및 노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또한, 버스 운행에 따른 대중교통의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는 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승하차 도우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및 재정 현황 등 사회·경제 환경 변화를 반영한 기준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세외수입 징수 노력도 등 정량평가와 우수 사례,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 등 가점 항목을 합산해 26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합천군은 올해 세외수입 징수율 및 체납징수율, 징수노력도 등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 지차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군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전남소방본부는 겨울철 대형 화재의 주범인 공사장 용접 불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중요공사 사전신고제’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공사 관계자가 작업 1~3일 전까지 공사계획서를 제출하면, 소방서가 해당 정보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현장 안전 지도를 통해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시스템이다.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는 작고 사소해 보이지만, 주변 가연물에 튀면 대형 화재로 직결될 위험이 크다. 그동안은 공사 내부 일정을 소방서가 미리 알기 어려워 예방 활동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남소방은 공사 정보를 미리 입수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으로 안전 관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이 제도를 정착시키고 있다. 올해 전남소방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고 접수 기한을 기존 '3일 전'에서 '1~3일 전'으로 완화했다. 날씨나 자재 수급 등 변수가 많은 공사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조치다. 신고 대상은 화재예방강화지구 2개소, 중점관리대상 320개소를 포함한 대형 공사장이며
[아시아통신]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는 30일 명석면에 위치한 진주목공예전수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예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운영 이관을 앞두고, 센터가 입주한 목공예전수관의 시설과 운영 여건을 점검하는 한편, 지난 연말 진주공예인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이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문화위원회는 이번 방문으로 향후 진주문화관광재단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공예 인프라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진주목공예전수관은 전시실과 작업실, 체험실, 강의실, 공예창작지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공예문화공간으로서 2018년 11월 개관 이후 전통 소목장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전수관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관계 부서의 설명을 듣고, 연간 1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및 목공예 교육과정의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정용학 위원장은 “진주목공예전수관은 전통 공예의 계승과 시민 참여형
[아시아통신] 대전시의회는 2일 제292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는 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등 조례안 19건,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4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등 의견청취 2건을 처리했다. 한편, 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안 제시를 통해 소상공인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해 왔다. 이에 위원회는 구성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다고 판단해 본회의에 활동결과를 보고하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김민숙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 통합특별시 의회의 역할’을, 이금선 의원이 ‘안전한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대전광역시교육감에 제안했고, 안경자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실효성과 통합논의의 문제점’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조원휘 의장은 제29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임시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2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복지재단, 울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울주복지재단 출범을 계기로 지역 복지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이순걸 울주군수와 오세곤 울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원경연 울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위기가구 발굴, 복지자원 연계, 맞춤형 복지 지원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울주군민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은 행정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대구 북구청은 1월 3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배인호 회장, 적십자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 유기량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북구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참여한 적십자회비는 재난 구호,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