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3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금번 회의는 지난 2.26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방안과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국고보조금 관련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예방, 빈틈 없는 적발, 타협 없는 후속조치”를 목표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5대 추진방안(❶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❷빈틈없는 적발을 위한 제도 보강, ❸신고포상금 및 제재부가금 강화, ❹차질없는 부정수급 후속조치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 ❺e나라도움 고도화를 통한 국고보조금 통합 관리)이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❶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실시] 예년 대비 점검대상을 대폭 확대한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민간보조사업 중 점검대상을 ’25년 대비 10배 이상 확대된 6,500건 수준으로 확대하고, 기존에는 점검하지 않았던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규모가 큰 6,700건(10억원 이
[아시아통신]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안성맞춤 농업인 경영·세무·법률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농가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경영적,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주제별 지정된 날짜에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농업 경영 ▲농업 세무 ▲농업 법률 등 3개 과정이며, 분야별로 30명씩 총 90명을 선발한다.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내부 선발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농업 경영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3월 3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메일을 보내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보개원삼로 219)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경영·법률·세무 전문가 특강이 농가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성 농업의 내실을 다지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10일 오전,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유가 대응 및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등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생활 안정’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핵심 화두로 시의회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민생 대책부터 향후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기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서민 경제와 농가의 부담이 우려됨에 따라, 시와 의회는 관련 보조금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관내 주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경로당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현재 기온과 예산 집행 상황을 고려하고, 국제 정세 등을 포함하여 향후 추이를 면밀히 살펴, 필요시 추경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신규 사업 편성을 지양하는 등 내실 있는 예산 운영 방침을 밝혔으며, 시의회 역시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
[아시아통신] 안성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행정 문제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행정사’ 제도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마을행정사는 행정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제도로, 지난 10일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제도는 지역 행정사 14명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상담 대상은 안성시민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등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인허가 등 각종 민원 상담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복잡한 행정 절차 안내 등이며,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상담은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종합민원실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무료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민원실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행정사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시민 곁에서 직접 소통하는 밀착형 서비스”라며, “행정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누구나 평등한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아시아통신] 안성시가 지난 10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와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장, 정경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직무대행, 임선희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안성시와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협회가 안성병원과 사전 조율을 거쳐 안성시에 제안하며 성사됐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로 미뤘던 검진을 이번 기회에 받게 됐고, 그 과정에서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협력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밝혔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의 건강
[아시아통신]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어르신 건강 숲 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르신 대상의 이번 캠프는 ㈜채움숲과 연계해 녹색자금을 활용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에서 1박 2일 동안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싱잉볼 명상 △친환경 비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식비를 포함해 1인당 1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55세 이상 경기도민(1970년생 이전 출생자)이다. 숙소 운영 특성상 방을 함께 사용할 3~4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회기별 모집 인원은 최대 16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캠프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일정은 오후 2시에 입실해 다음날 오전 11시에 퇴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아시아통신] 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중이다. 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총 391개소다. 각 담당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균열, 침하, 구조물 변형,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특히 군은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신청하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도 분석과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점검 과정에서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기존 퇴·액비 처리 위주의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해 ‘가축분뇨 친환경 정화·순환시설’ 설치, 보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각 축산농가의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와 액비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돈·젖소농가에는 ‘정화처리시설’, 양돈농가에는 ‘액비순환시스템’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시설 설치가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분해 등 정화시켜 ‘가축분뇨법’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해 공공 수역으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배출되는 슬러리를 고액 분리한 후 부숙과정을 거쳐 생산된 액비를 돈사 내부로 순환하는 시스템으로,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도는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 지원을 통해 축산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축산농가의 가축 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 참
[아시아통신]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이하 시험소)가 13일부터 18개 시군 300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분말유용미생물 ‘잘큼이’ 유산균 77톤을 무상 공급한다. 공급 대상은 최근 3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농가와 영세·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18개 시군(김포7, 가평5, 안성31, 양주18, 양평20, 여주20, 연천28, 용인16, 이천34, 파주32, 화성21, 의왕1, 포천43, 평택15, 오산1, 동두천1, 남양주6, 과천1) 300개 농가를 선정해 개별 통보를 마쳤다. 공급은 택배 배송을 통해 진행된다. ‘잘큼이’ 유산균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개발한 유산균(Lactobacillus plantarum GVS-1) 균주를 분말 형태로 가공한 제품으로, 장기간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다. 농가에서는 생산성 향상, 폐사율 감소, 악취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체감하면서 만족도가 높아 희망 농가가 ′22년(338곳), ′23년(435곳), ′24년(428곳), ′25년(463곳), 올해는 작년과 동일한 463곳으로 매해 증가하는 추세이다. 매해 수요가 증가하면서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
[아시아통신] 경기도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RE100 선도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경기 RE100 선도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발굴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돕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의 최대 30%(총 15억 원)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대규모’와 ‘신산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대규모’ 분야는 1메가와트(MW, 약 3천 평 규모) 이상의 발전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공 재원을 마중물 삼아 민간 투자를 이끌고, 시군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확산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신산업’ 분야는 재생에너지에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찾는다. 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도내 시군,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며, 단독 신청은 물론 여러 기관이 뭉친 컨소시엄(조합)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