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여주시가 24시간 상시 운영 중인 재난안전 비상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여주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보고와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에 따르면 재난안전상황실은 총무안전국장을 상황실장으로 지정하고, 주간에는 시민안전과 전 직원이 2인 1조로 근무하며, 야간에는 재난 관련 부서 인력이 비상근무에 투입된다. 시민안전과는 연휴 내내 상시 비상태세를 유지한다. 부서별 안전관리도 분야별로 강화된다.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을, 축산과는 가축전염병 상황실을 운영하며 감염병 차단 방역과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림공원과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꾸려 특별 순찰과 계도 활동을, 자원순환과는 생활폐기물 휴일 특별 수거와 함께 상황반을 가동하며, 교통과는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해 귀성객 동향파악과 도로 상황을 관리한다. 이처럼 여주시는 설 연휴
[아시아통신] 여주시는 설날을 맞아 여주시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주요 녹지 공간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진행한다. 이번 정비는 청렴한 마음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 실천의 하나로 추진한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 기간 여주를 찾는 방문객이 깨끗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정비 대상은 산림공원과 소관 시설 가운데 이용이 잦은 도시공원, 걷고 싶은 거리, 산림욕장, 수목원이다. 정비 작업에는 산림공원과 직원과 소속 근로자 등 모두 52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눠 환경 정비를 동시에 진행한다. 영월 근린공원과 오학 걷고 싶은 거리는 시민이 자주 찾는 대표적인 녹지 공간이다. 이 공간은 도심 속 휴식 공간 역할을 한다. 시민의 정서 함양에도 기여한다. 여주시는 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청렴한 행정이 생활 공간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깨끗한 공원은 청렴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다는 인식을 확산한다.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한다. 여주시장은 “청렴한 마음이 모여 깨끗한 공원을 만든다”라
[아시아통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 도자 공동브랜드 ‘나날(Nanal)’에 부합하는 우수 디자인 제품을 발굴하고 도자 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여주 도자 우수디자인 제품화 개발 지원사업’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 도자 소공인의 창의적인 신제품 개발을 독려하고, 우수 제품의 생산부터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여주 도자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도자 소공인 업체다. 지원 분야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신제품으로, ▲에센셜 여주(Essential Yeoju) ▲스토리 여주(Story Yeoju)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5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시제품 제작비 등 제품 개발비로 업체당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최종 선정된 제품은 ‘나날’ 브랜드 온ㆍ오프라인 스토어 입점은 물론, 홍보용 고해상도 사진 촬영, 국내외 페어 참가 지원, 물류 관리 등 다각적인
[아시아통신] 남원시가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개를 공공분야에 도입하며 미래형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자율주행 AI 로봇개 시연회를 개최하고, 교육 및 공공안전 분야에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AI 로봇개가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이동하는 ‘피지컬 AI’ 기술 실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는 물론, 공공시설 안내, 순찰 및 안전 점검, 미술관 해설 시나리오 등을 구현하며 향후 AI 기반 행정 모델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활용 로드맵을 수립했다. 1단계로 자율주행 로봇개를 SW미래채움센터에 배치해 소프트웨어 교육 보조교구로 활용하고,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반의 인식·판단·이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단계에서는 로봇개를 시 청사 내 상시 순찰과 반복 업무에 시범 투입해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원 안내, 전시관 해설 등 대민 서비스 분야로
[아시아통신] 담양군은 민족대명절 설을 앞둔 2월 10일과 12일 창평임시시장과 담양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기 소비를 전통시장으로 유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농협군지부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했으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주민 생활의 중심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전통시장 주변 교통질서 계도, 편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아시아통신] 대구 북구청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1일 15시부터 동대구시장 및 동대구신시장 일원에서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이용 급증과 대형 유통업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실·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과 참여 희망 직원 등 5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했다. 또한 각 상인과는 전통시장의 상황 등을 소통하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안내와 시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설을 맞이하여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아시아통신] 대전 서구는 11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도마2동과 둔산3동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도마네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중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활동에 동참했다. 이후 산적골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 후, 도솔마을 어울림플랫폼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미용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자생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기도 했다. 오후에는 둔산3동으로 이동해 자생단체장들과 대화를 나눈 후,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60여 명과 함께 문정어린이공원 일대 환경정비를 펼쳤다. 끝으로 국화신동아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과 곳곳을 함께 걸으며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유성구 지사협, 민관 협력 복지체계 강화 ‘1분기 회의’ 연간 사업 계획 심의…2억 3,000만 원 규모 121개 사업 추진 대전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정용래·나영식)는 지난 11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성구 지사협 위원장 선출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2026년 구·동 지사협 연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으며, 위원 35명이 참석했다. 유성구 지사협은 올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캠프’, 김장나눔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3개 동 지사협은 ‘우리동네 보듬데이’, ‘홀로YOLO’ 등 2억 2,762만 원 규모의 121개 사업을 동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 위원장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사협은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핵심 기구”라며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충남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수도정비계획(변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발전에 따른 상수 수용량 증가에 대비해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3년 9월 관련 용역을 착수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기후환경에너지부(이하 환경부)로부터 초안 검토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본계획의 주요 현안에 대해 관련 부서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도정비계획(변경)은 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한, 기존 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목표연도로 수립됐으나 현재 추진 중인 수도정비계획의 목표연도는 2040년으로 변화하는 지역 여건 등을 반영하여 물 수요량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수도정비계획에는 하대실 도시개발, 하대실 2지구 도시개발 등 장래 개발예정지역 중심으로 급수구역을 확장하고, 수도 서비스 확대 및 수도시설 효율성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수도 확충․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무 수행 중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도내 복지시설에 생활필수품을 기부하는 ‘공적 마일리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도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마련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나눔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자들이 함께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 중 유효기간 만료로 소멸될 예정인 마일리지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 사례다. 2025년 말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무원 등 40여 명이 동참해 총 486,250마일리지가 사용됐다. 기부 물품은 항공사 마일리지몰을 통해 직접 구매했으며, 화장지, 라면, 치약·칫솔, 샴푸류,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 15종 121세트로 구성됐다.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 위주로 마련됐다.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는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에 따른 공무원여비업무 처리기준에 근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