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25일, 보건소에서 군민 8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2월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필요한 응급처치 중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을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심정지 환자는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심폐소생술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 직원 5명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7년 거창군·산청군·함양군·합천군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6회 경남도민 체육대회의 안전상 원활한 운영을 위해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 소속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배운 것으로 이번에 참여하지 않은 직원은 다음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가 주관하는 심폐소생술(일반인 기초) ‘정기교육’은 매월 1회 운영하고 있으며, 3월 교육은 30일 오후 4시에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교육이 실시된다. 1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의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교육과 더불어 군민 누구나 쉽게
[아시아통신] 칠곡군은 ‘북삼․석적 순환버스’를 오는 28일부터 운행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환버스 신설은 대경선 북삼역 개통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교통 대책으로, 북삼읍과 석적읍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순환 노선은 북삼순환 11-7번(북삼역 → 북삼읍사무소 → 대동타운 → 북삼중 → 인평중 → 북삼역)과 석적순환 12-1번(석적읍사무소 ⇄ 효성해링턴 ⇄ 우방신천지 ⇄ 부영A ⇄ 장곡중 회차지)으로 2개노선이다. 특히 이번노선 신설은 그간 대중교통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안전하고 원할한 운행을 위해 2월 중순부터 집중점검 및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마쳤다. 칠곡군 관계자는 “학교 때문에 이사까지 고려했다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등하교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군 인구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서북부경남 4개군(거창·산청·함양·합천)은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026년 1월 거창군에 신설된 도민체전기획단을 중심으로 지난 26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종합계획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공식 점검하며 공동 개최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이재운 군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체육회장,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소방서장, 주민대표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대회 추진에 대한 폭넓은 협의를 진행했다. 관계자들은 보고회를 통해 도민체전이 지역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저변 확대, 도민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보고회는 첫 공식 자리로, 대회 전반의 추진 방향과 분야별 추진 사항이 상정되어 참여 기관과 단체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4개군 공동개최의 특수성을 반영한 통합 추진체계와 행정․시설․운영․자원봉사․안전 등 분야별 구체적 역할 분담을 통해 준비 과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공동개최 4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26일 시장실에서 밀양지역자활센터 및 늘푸른세상 자활기업과 ‘주거지원서비스(클린버스·대청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 통합돌봄사업 중 하나인 주거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스스로 청소가 어렵거나 쓰레기 적체 등 위생 문제가 발생한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을 맺은 두 기관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 가구에 대해 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통합돌봄TF팀은 대상자 발굴과 사전 욕구 조사를 담당하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 후 협약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주거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2026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 식중독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창원교육지원청, 보건소 감염부서, 구청 문화위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학기 급식 운영에 대비해 기관 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식중독 발생 시 보고 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재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최근 3개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신학기 대비 기관별 역할 정리 및 협력 방안 △사고 발생 시 신속 보고와 합동 대응 매뉴얼 점검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협조 등이다. 창원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 보고부터 사후 관리까지 관계기관 합동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식중독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6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회의는 창원시 각 주요 부서, 5개 경찰서,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5년간 봄철 대형산불 사례를 기반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회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사항은 산불 예방 활동, 진화 작업 지휘 체계, 주민 대피 체계 확립이었으며, 특히 초고속 산불 대비 부서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토론과 단계별 주민대피 가이드라인을 점검했으며 산불 규모와 상관없이 인근 주민 산불발생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선제적 주민대피 계획으로 인명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30분) 내 진화를 위한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임차 헬기 투입과 지상진화 인력 배치를 동시에 진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야간 산불에 대비하여 야간산불진화대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비를 전원 지급했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26일 3층 문화강좌실에서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역량 제고를 위해 읍면동 담당 공무원 및 협력부서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통합돌봄사업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관련 협력 부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전면 시행에 따라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부서 간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통합돌봄 TF팀장과 진주시 담당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방법 ▲건강보험공단 통합판정 조사 협업 안내 ▲사례회의 운영 등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담당자들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련 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수행하는 읍면동 현장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과체중 중 1가지 이상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생후 66개월까지)를 대상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춰 보충식품 제공과 함께 영양교육·영양상담을 지원해 영양문제 해소를 돕는 사업이다. 사업 수혜 기간은 최대 1년이며, 6개월마다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통해 식습관 개선과 영양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조제분유 지원을 받는 영유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사업‘에 참여 중인 임신·출산·수유부(영유아 제외)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임산부는 산모수첩 등 구비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임신·영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시기”라며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지원으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관광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인재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남 관광일자리 페스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경남 관광일자리 페스타’는 오는 4월 7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기업 채용설명회, 취업 특강, 현장 전시부스 운영, 1:1 현장 면접 등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26 경남 관광기업 지역인재 채용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페스타를 통해 채용이 확정된 인원에게는 인건비를 지원하며, 총 35명 규모로 이 중 25명 이상을 청년(만 19~39세)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70만 원씩 3개월간 인건비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2명 채용 시 청년 1명 이상을 필수로 포함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기업 대상 경영·노무 멘토링과 근로자 대상 관광 실무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최저임금 준수, 4대 보험 가입, 주 40시간 이상 근무 등 기본 지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을 갖추고 환경보전 등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농식품부는 2월 24일부터 자격요건을 사전 검증해 ‘적격’ 농업인에게 안내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문자를 받은 농업인은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인증과 정보 제공 동의, 지급 대상 확인 절차를 거쳐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포털에서 ‘농업e지’를 검색해 직접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비대면 대상이 아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경영체 정보 변동자 등이 해당되며, 신청 농지의 면적합이 가장 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 농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상 수령한 농지이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어야 한다. 농가는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 또는 ‘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