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사천시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용당(항공MRO)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오는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천이 대한민국 항공정비(MRO)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당(항공MRO) 일반산업단지는 사천시 사천읍 용당리 일원에 조성 중인 항공정비 특화 산업단지로, 총면적 299,765㎡(약 9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1,79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전략 사업이다. 이 가운데 도비 703억 원, 시비 1,091억 원이 투입돼 지방정부 차원의 항공산업 육성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17년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9년에 걸쳐 추진되며, 1·2단계 149,628㎡, 3단계 150,137㎡ 등 총 299,765㎡ 규모로 조성된다. 2019년 착공 이후 현재까지 전체 공정률은 약 98% 수준으로, 오는 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일반산업단지는 항공우주 선도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공정비 전문기업 한국항공서비스(K
[아시아통신] 사천시가 국산 콩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 장영욱 농정국장, 홍영석 스마트농업과장 등 관계공무원 4명은 21일 사천시 곤명면에 위치한 콩사랑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국산 콩 가공 산업화 지원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콩 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콩 생산 기반과 안정적인 원료 수급 체계, 가공·유통 연계 전략 등 국산 콩 산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사천시는 김성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조영제 콩사랑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과 그 동안의 주요 성과를 설명했으며, 경남도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도내 콩 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장영욱 농정국장은 “사천은 2027년까지 콩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체계적인 산업 기반이 완성될 지역”이라며, “국산 콩 산업의 중요한 거점으로서 경남도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남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천이 국산 콩 산업을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육 등 성수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영업장에 대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합동 점검과 별도로 도 자체 점검 계획을 추가해 추진된다. 2월 11일까지 경남도와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민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도내 축산물영업장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식육 등 제수용 축산식품을 취급하는 제조·유통·판매업체로, 소비기한 변조 등 위반사항을 중점 단속한다. 아울러 식육을 원료로 한 가공품(햄류, 양념육, 분쇄가공육)에 대해서는 제품 수거검사를 병행하며,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위생 관리 상태 ▲허위·과대광고 및 과대포장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안전 관리를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에 추진할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신청 대상 사업은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등 8개 분야 351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 등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안내와 세부 기준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사업안내서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은 검토와 심의회를 거쳐 2월 중 경상남도에 제출되며,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라며,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열부터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재택 진료까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밀양시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출산지원금 확대,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운영 등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보건 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 달빛어린이병원·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으로 의료 공백 해소 2025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달빛어린이병원(미르아이병원)은 소아 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하게 외래 진료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소아 전문 진료체계이다. 사업 초기에는 의료 인력 수급과 병원 운영 여건을 고려해 요일제 방식(주3회)으로 운영되며, 야간·휴일 진료에 대한 수요를 일부 해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제한적인 운영으로 인해 여전히 진료 공백이 발생함에 따라, 밀양시는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3월부터는 주 7일, 총 41시간 운영으로 전환해 휴일 없이 매일 진료가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관내 중장년 구직자들의 재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과정’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은퇴 후 아파트나 건물 관리 등 경비직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현행 경비업법에 따르면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24시간의 법정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거제시는 이러한 구직자들의 필수 교육 이수를 돕기 위해 1인당 11만 원의 교육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경비원협회 경남지방협회(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경비업법, 시설경비 실무, 범죄예방론, 체포·호신술 등 현장 실무에 필수적인 10개 과목을 이수하게 되며, 수료 후에는 곧바로 취업 활동이 가능한 이수증을 발급받는다. 모집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구직자이다. 다만 취업자나 개인사업자 등 고용보험 가입자는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가임기 여성·남성과 예비·신혼부부를 위해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신을 계획하는 시민들이 임신 전 필요한 검진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사업이다. 1. 가임기 여성 무료 풍진항체검사 · 대 상: 거제시 15~49세 가임기 여성 · 내 용: 풍진항체검사(IgM, IgG) · 절 차: 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 채혈 → 2주 후 결과 우편 발송 · 준 비 물: 신분증 2.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 대 상: 거제시 예비부부, 첫아이 출산 전 신혼부부 (1회 지원) · 내 용: 혈액검사(간염, 매독, 에이즈 등), 소변검사 등 총 14종 · 절 차: 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 검사(채혈·소변 검사) 실시 → 다음 날 14시 이후 결과 확인 · 준 비 물: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예비부부는 청첩장) 3. 임신 사전건강관리(가임력) 검사 지원 · 대 상: 거제시 20~49세 남녀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시는 수소 승용차 40대와 수소 시내버스 1대, 광역버스 1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에 대한 보조금은 대당 3,310만원이며, 지원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거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월 26일부터 예산소진 시 까지이며, 수소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려면 자동차 제조사에 계약을 체결한 후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보조금 신청 시 ‘탄소중립포인트제’가입을 의무화하여, 무공해차 보급과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을 연계함으로써 보조금 제도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누적 174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과 2050 탄소중립정책 실현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할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을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공모 대상은 오는 계절인 ‘봄’과 잘 어울리면서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 공모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공보관 담당자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우편 발송(성산구 중앙대로 151 창원시청 공보관)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엔 도서명,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봄편 글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선정된 글귀는 2월 25일자에 발간되는 창원시보, 그리고 시청 청사‧양덕동 전광판,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앞으로 시는 계절에 맞는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아시아통신] 하동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에코배움터에서 ‘2026년 제1차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하동군에 귀농·귀촌 1,460세대(1,809명)가 유입되는 등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026년 귀농·귀촌·귀향 지원 정책을 점검·보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귀농·귀촌인 증가를 현장 중심 정책의 성과로 보고, 올해도 민관 협력 기반의 논의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귀농귀촌 1번지 하동’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소속으로 총 18명(당연직 2명, 위촉직 16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은 귀농귀촌지원센터장과 농업정책담당 주사이며, 위촉직은 기존 위원 11명 연임과 신규 위원 5명 추가 위촉으로 운영된다. 군은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5명(화개면 손경식, 횡천면 신성기, 금성면 김정숙, 청암면 박재훈, 옥종면 김혜영)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전 읍‧면에 최소 1명 이상의 위원을 고르게 배치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