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광진구의회 전은혜 의장이 지난 28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OSCO)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초의회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전은혜 의장은 지방의회발전연구원이 주관한 의정활동 평가를 통해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 의장은 예산 절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입법, 행정 시스템 개선 등 실질적인 의정 성과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민의 생각대로 광진의 미래를 만드는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용적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관행적으로 편성된 홍보성·선심성 예산을 엄격히 심사해, 불요불급한 예산 약 22억 원을 삭감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 확립을 주도했다. 입법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미등록 경로당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돌봄 대상을 영유아까지 확대한 조례 개정 등 아동부터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월부터 7월까지 구민의 심리적 안정과 감각 회복을 돕는 ‘힐링 원데이 특강’을 강남힐링센터(개포)에서 운영한다. 예술가·무용가·원예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손과 몸을 움직이며 몰입하는 수업으로, 일상 속 긴장을 풀고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기획했다. 원데이 특강은 회차별 2시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예술가의 힐링’은 2월 13일(금)·3월 14일(토) 오후 2시~4시 진행한다. 취미 플랫폼 솜씨당 인기 작가로 선정되고 기업·공공기관 특강 경험이 풍부한 야니얀 강사와 함께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 시즌에 맞춰 나만의 로즈베어 오브제를 제작한다. ‘무용가의 힐링’은 4월 3일(금)과 6월 26일(금) 오후 2시~4시에 열린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문화를 바탕으로 플라멩코 리듬과 움직임을 배우며 몸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페인 세비야 플라멩코 유학 경험을 갖고 오페라 ‘카르멘’과 플라멩코 무용가로 활동 중인 마리솔 강사가 함께한다. ‘원예사의 힐링’은 6월 12일(금)과 7월 10일(금) 오후 2시~4시에 열린다. 꽃과 식물을 가까이하며 감각을 깨우는 시간으로,
『파우스트』의 모든 메시지는 한 구절에 압축된다. “인간은 지향이 있는 한 방황한다.” 이르려는 곳이 있기에,마음의 솟구침이 있기에 방황한다는 이 큰 메시 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가 된다. 전영애 저(著) 《시인의 집》 (문학동네, 42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보통 방황은 방향을 잃었다는 뜻입니다. 길을 몰라 헤매는 상태, 미성숙 이나 실패의 징표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이 문장은 다르게 말합니다. 방황은 목표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목표가 있기 때문에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르려는 곳이 없으면 흔들릴 이유도 없습니다. 마음이 솟구 치지 않는다면, 지금 있는 자리에 머무는 일이 가장 편안할 테니까요. 『파우스트』의 주인공 파우스트는 끊임없이 갈망하고, 만족하지 못하 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가 방황하는 이유는 현 상태에 안주하지 않 겠다는 ‘지향(志向)’ 때문입니다. 더 알고 싶고, 더 살아보고 싶고, 더 깊이 닿고 싶다는 소망이 그를 불안하게 만들고, 위험하게 만들고, 때로는 추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무모해 보이는 듯한 도전과 위험이 인간을 인간답게 합니다. 『파우스트』의 핵심은, 우리 인생이 ‘완성’이 아니라 ‘과정’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상품의
[아시아통신]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책 1인당 최대
[아시아통신] 안동시는 병오년 첫 번째 소통 행보인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월 30일(금)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12일 강남동을 시작으로 1월 30일 녹전면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3,200여 명의 시민을 만나며 시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2026년 안동시 시정 추진 방향과 읍면동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권기창 시장이 직접 주재한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296명의 시민이 355건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질문과 건의 사항은 ▲ 경북대구 행정통합 관련 대응 ▲파크골프장 운영방식 변경 ▲중학교 이전 및 스포츠타운 조성 ▲외국인계절근로자 확대 ▲경로당 신축 및 운영 활성화 방안 ▲ 농업용수 및 상수도 공급 ▲수돗물 반값 지속 시행 ▲도로 선형개량 및 확포장 등으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전반에 걸쳐 폭넓게 논의됐다. 권기창 시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신속한 처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의료현장에서의 대체조제 업무 지원을 위해 2월 2일부터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은 약사가 대체조제한 내역을 입력하면 처방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해당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약사법'제27조제2항은 처방받은 의약품과 동일한 제품이 약국에 없는 경우 처방받은 의약품과 생물학적 동등성이 인정된 품목 등에 대해서는 처방 의사에 대한 사후 통보와 환자 고지를 조건으로 약사의 대체조제를 허용하고 있다. 다만 사후통보 방식이 전화, 팩스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처방전 내 정보가 없거나 처방 의사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대체조제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약사법 시행규칙'개정(‘25.5.2., 시행 ‘26.2.2.)을 통해 기존의 전화, 팩스 방식 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지원 시스템을 사후통보 방식으로 추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지원 시스템 운영을 통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및 확인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약국 및 의료기관 처방 프로그램과의 연계
[아시아통신]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일 가축방역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였다. 구제역은 1월 30일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소 농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생하여 일시이동중지, 긴급 백신접종(1.31.~2.8.), 예찰·검사 및 소독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며,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에 강원 강릉(1.16.), 경기 안성(1.23.), 경기 포천(1.24.), 전남 영광(1.26.)까지 총 4건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여 이동제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며, 전남 영광 발생농장의 역학 관련 농장(전북 고창, 약 17천마리 사육)에서 추가 확인(2.1.)됨에 따라 살처분 및 예찰·검사 등 조치 중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번(’25/’26시즌) 동절기 동안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38건이 발생하였으며, 야생조류에서는 41건이 검출된 상황이다. 최근 야생조류에서의
[아시아통신] 산림청은 2월 한 달 동안 봄철 산불재난에 대비해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에 불리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며 지난 27일에는 일부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이러한 기상 여건을 감안해 산림청은 산불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없도록 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합동으로 100헥타르(ha) 이상의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봄철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의 실질적 이행에 초점을 맞춰, ①산불 발생을 가정한 실전 주민대피, ②산불 대응 기관별 임무․역할 점검․숙달, 매뉴얼 개선사항 토의, ③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 등 3가지 유형으로 실시하며, 주민 대피경로 카드 작성․활용, 대피상황 기록 등 새로운 개선과제를 도입해 실시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재난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켜야 한다.”며, “국민들께서도 각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
[아시아통신]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는 자살위기 대응체계가 국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자 지난 1월 9일 이후 여덟 번째로 경기도를 방문하여 관계기관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약 1,420만 명(‘25년 기준)이 거주하는 대규모 인구 지역인 경기도가 1개 광역 자살예방센터, 31개 기초 자살예방센터(붙임 참고)를 폭넓고 촘촘하게 운영하는 특성을 고려하여,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청년·청소년(15~34세)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25년. 7,350명), 자살유족의 정서 지원을 위한 힐링캠프․자조모임 등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금년에도 추가 재정지원을 통해 전담인력 168명을 운영하는 등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추진본부장은 “자살예방이 특정기관의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제도적 보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