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충남 논산시가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과 청년 농업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3일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도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 청년농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복합단지’조성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입주 청년농 인터뷰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버튼터치 퍼포먼스,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조성될 스마트팜 단지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14.1ha 규모로,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7.4ha)와 스마트원예단지(6.7ha)를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수출 전문 단지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 145억5천5백만원이 투입된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첫 번째 기금사업으로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높은 만족도와 현장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이 주민의 삶에 직접적이고 체감 가능한 방식으로 환원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제도 시행 이후 처음 추진된 기금사업이라는 점에서, 기부금 활용의 구체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업 추진 이후 실시한 현장 의견 수렴과 만족도 조사 결과, “외출이 한결 수월해졌다”, “생활 반경이 넓어졌다”는 등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읍·면에서는 추가 지원을 요청하는 문의도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읍·면 현장에서도 “단기간에 체감 효과가 나타나는 사업”,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는 평가를 내놓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수단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아시아통신]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월 12일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이천시 노동자복지관)를 방문해 제14대 황용준의장 및 임원진들과 노·정 협력 상생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가 위탁 운영 중인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은 ▲컴퓨터활용능력, 엑셀, 챗GPT 활용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계약 및 임금 관련 상담 지원과 노무 상담 연계 체계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현장 고충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 지원을 위한 시립 복지어린이집을 운영해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노동자복지관은 직업훈련, 권익 보호, 건강 증진, 가족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노동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원진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노사 관계를 넘어 노정 관계 또한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아시아통신]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통합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라고 1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된 특별법안과 관련한 경상북도교육청 입장을 발표하며,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이후 확대될 교육행정 수요와 광역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고려할 때 교육재정의 법적 보장 장치가 더욱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교육행정체계 통합 △교직원 인사 및 조직 정비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 구조적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여기에 지방교육세 및 시‧도세 전입금 감소로 최대 약 7,000억 원 규모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교육재정 총량 유지와 안정적 재정 구조에 대한 법률상 근거가 분명히 담겨야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교육은 장기적‧지속적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재정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
[아시아통신] 평택시는 오는 2월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오성면 청오로 33-34) 내에 위치한 시민텃밭 이용자를 모집한다. 시민텃밭 신청은 평택시 농업생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휴대전화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신청자가 몰리는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선정 방식은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어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텃밭의 총 모집 규모는 85구획이며, 이 중 4구획은 장애인 가정에 우선 분양된다. 각 구획의 면적은 10㎡이며, 사용 기간은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이다. 이용료는 연간 5만 원이며, 사회적 배려층을 위한 혜택도 유지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장애인 등 경감 대상자는 50% 감면된 2만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평택시는 시민들이 텃밭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시기별 맞춤 교육을 지원한다. 3월 말에는 텃밭 관리 및 재배 요령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8월 중순에는 김장채소 재배 기술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 평택시는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시민텃밭을 통
[아시아통신]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평택출장소의 대표 사업인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기술 개발을 완료한 ㈜필코코스팜이 신제품의 미국 수출 선적식을 지난 12일 본사에서 가졌다. 이날 선적식에는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과 김혜영 평택시의회 의원, 이현표 경과원 평택출장소장, (주)필코코스팜 정훈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기관 및 기업 관계자 총 15여 명이 참석했다. 화장품 및 의료기기를 전문 생산하는 (주)필코코스팜은 지난 녩년도 평택시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동충하초 추출 성분을 활용한 고순도 분리정제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적용하여 제품화에 성공했다. 그 결과, (주)필코코스팜은 이번 신제품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유통사와 향후 3년간 100만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초도 물량 4만 5,000달러 규모의 첫 선적을 시작했다. (주)필코코스팜의 정훈철 대표는 “평택시와 경과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개발을 완료했다”며, “확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여 평택을 대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겠
[아시아통신] 경기도 평택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귀경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단순 상황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 – 현장 대응 –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운영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청소대책, 재난재해대책, 진료·방역대책 등 총 9개 분야에 85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편성해 연휴 기간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각종 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재난재해대책반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연휴 중 상황 발생 시 신속 보고 및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도 유지한다. 설 연휴 중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진료·방역대책을 운영한다. 특히 고령자·영유아 등 의료취약계층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의견청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포천시 관내에 소재한 건축물로, 오피스텔을 포함한 모든 건축물이 해당된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금액으로, 시는 시가표준액을 최종 결정하기에 앞서 사전 확인과 의견 제출 절차를 마련해 과세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의견 제출을 희망하는 소유자 등은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위택스 누리집(지방세정보 → 정보공개)에서 2026년 6월 1일 고시 예정 시가표준액을 확인한 뒤, 방문, 서면 또는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관련 법령에 따라 검토되며, 타당성이 인정될 경우 시가표준액 결정 과정에 반영된다. 다만 이번 절차는 확정 세액을 통보하는 과정이 아니며, 최종 시가표준액은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6년 6월 1일 고시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의견청취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시가표준액 결정을 위한 절차”라며 “관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고령 인구 증가와 1인 고령가구 확대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기존 대면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노인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봉제인형 형태의 인공지능 돌봄로봇 ‘효돌이’를 1인 가구 어르신 96명에게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방문 돌봄이 제공되지 않는 시간대의 공백을 보완하고, 상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효돌이’는 일상 대화, 음악 재생, 식사·기상 시간 안내, 약 복용 알림, 치매 예방 퀴즈 제공 등 기능을 통해 어르신의 규칙적인 생활 유지와 인지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일정 시간 이상 반응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119 신고 시스템과 자동 연계되어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음성 인식과 감정 교감 기능을 갖춘 ‘효돌이’는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의 방문 돌봄이 제공되지 않는 시간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서 지원과 안전 관리를 병행하는 상시 돌봄 체계를 강화했다. 포천시는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효과성을 분석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공정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의 출발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중점 지원한다. 단순한 장비 보급에 그치지 않고,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과 함께 전문가의 현장 맞춤형 지도를 병행하여 기업이 공정 개선 효과를 실제 생산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다. 1차 모집을 통해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관내 2개 기업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이 중 한 기업은 자동 라벨 부착기와 휴대용 단말기(PDA)를 활용한 물류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재고 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그 결과 생산량이 약 200% 증가했으며, 납기 소요 기간도 기존 7일에서 3일로 단축됐다. 이러한 공정 개선 효과를 기반으로 해당 기업은 약 30억 원 규모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해당 기업 대표는 “초기 투자 부담과 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