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우 김동현......신인인데 너무 멋있어.소속사 (키아나 엔터 테인먼트) 신인 배우인데 얼굴이 잘 생겼고........장래가 촉망되는 친구네. 인기 많겠다. 대학 공연 예술학부 연기 전공 1학년 휴학 중 이라는데......깜짝 놀랐어요.....얼굴이 너무 잘 생겼어.
2020년 미스 춘향 미. 인터넷 인기상에 빛나는 김현지 양. 2023년 2월 국민대학교 도자 공예학과 졸업. 우와........예쁘고. 아름답다.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한국을 대표하는 추상회화 작가 하태임(전 미술컨텐츠학과 교수)과 아트 콜라보레이션 굿즈 ‘Un Passage(통로)’를 선보인다. 클러치와 파우치 등 2종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예술, 생활 속 예술을 향유하기 위한 취지의 프로젝트다. 하이엔드 디자인 전문회사 엠토디자인의 아트플랫폼 카트마르(KARTMAR)와 함께 기획했다. ‘컬러밴드(색띠)’로 잘 알려진 하태임 작가의 작품은 수많은 색띠들이 중첩되어 맑고 화사한 화면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치 음악의 한 소절을 보는 듯한 리듬감 넘치는 조형언어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하태임 작가는 ‘감정의 소통통로’라는 하나의 의미를 추구하며 인간의 사고와 정서, 느낌과 기분을 각각의 ‘색’에 담아 다양한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구현해냈다. 하태임 작가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육중심 MVP(Mission·Vision·Passion) 대학 삼육대가 더 큰 도약을 이루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한국화 명인 채태병 화백의 초대 개인전이 ‘한국인의 얼 소나무와 황금 소나무’를 주제로 7월 5일부터 30일까지 정읍시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생활문화센터가 지식정보와 문화 콘텐츠가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센터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채태병 화백의 ‘세금 내는 소나무’와 ‘황금 천년송’, ‘역경을 이겨낸 불굴의 송’ 등 소나무 그림 26점이 전시된다. 한국화에서 자주 보이는 소나무는 한국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나무이며 장수와 부귀를 의미한다. 채 화백은 척박한 땅에서도 굳건히 자라는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과 인내력을 표현을 작품들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채태병 화백은 문화체육관광부 초대 개인전, 한가람 갤러리 초대 개인전, 한·일 국제 서화 교류전 등 100여 회의 국내외 전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취임사를 하고 있는 한상용 고창 한국미술협회 지부장> 사)한국미술협회 고창지부 제10대, 제11대 지부장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고창 유교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제10대 박미애 지부장의 이임사와 공로패 전달, 제11대 한상용 지부장 취임사 그리고 축사와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한상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0대 한국미술협회 고창지부를 이끌어 오신 박미애 지부장과 임원진, 회원님들 모두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그 높은 뜻은 이어받아 한국미술협회 고창지부의 발전을 위해 3년간 최선을 다해 헌신적으로 운영하여 예향의 고장 고창의 명성을 드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한상용 회장은 한국미술예술제 심사위원 및 동백서화전․한국미술제․한국예술제․세계서법문화예술대전․대한민국 기로미술대전의 초대작가 활동하며, 전북대학교 총장상(2012), 국무총리상(2012), 대한민국미술대전 연3회 특선을 수상하는 등 한국 미술계의 발전에 앞장서 왔다. 한편, 한국미술협회 고창지부는 현재 7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미술단체로, 고창미술작가 창작전시회 및 고창미술협회 창작작품 기획전시회 개최 등 활발한 문화예술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하남문화재단(이사장 김상호)에서는 12월10일 오후 2시 하남문화재단 소극장에서 ‘하남 역사인물 포럼’을 개최한다. 2회째 맞은 이번 포럼은 하남의 역사적 인물발굴과 문화정체성 확립을 위해 기획되었다. 2021년 포럼의 주제인물은 농촌개혁과 빈곤퇴치를 위해 헌신한 ‘일가 김용기’선생이다. ‘가나안 농군학교’의 설립자로 알려진 일가 선생은 ‘봉안 이상촌을 시작으로, 일제치하 우리 농민들의 의식개혁과 경제자립을 위해 노력하였다. 봉안 이상촌을 애국지사의 은신처로 제공하기도 했던 일가 선생은 광복과 한국전쟁 후에도 농촌의 빈곤퇴치와 농민의식개혁을 위한 교육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활동으로 일가 선생은 1966년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마라’를 평생 실천하였던 일가 선생은 사회 지도자 육성과 농촌 계몽 발전에 헌신한 인물로 그의 장례는 우리나라 최초의 농민장으로 치루어졌다. 올해 8월 하남시에 개관한 ‘일가 도서관’은 가나안 농군학교의 옛 부지에 건립되어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복민주의 사상가이자 빈곤퇴치 운동가로서의 일가 선생에 대해 알아보는 이번 포럼은 기조발제와 토론, 가족 증언이 진행된다. 포럼
정읍시가 지난 12일 트로트 가수 김태연 양을 정읍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재능이 출중한 김태연 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지역 이미지를 고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연 양은 일전에 ‘국악 신동’으로 각종 춘향국악대전과 판소리 대회를 휩쓸었고 특히, 최근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TV조선‘미스트롯2’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아니라 ‘아는 형님’과 ‘대한 외국인’ 등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예능 천재로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체장애인협회에 장애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능뿐 아니라 따뜻한 마음씨를 겸비한 방송인으로 화두가 되기도 했다. 김태연 양은 앞으로 2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홍보를 위한 행사 등에 참여하며 정읍의 다양한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김태연 양은 이날 위촉식에서 “정읍은 저에게 의미깊은 곳”이라면서 “정읍시 홍보대사로서 볼거리, 먹거리 등 정읍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스타를 정읍시 홍보대사로 위촉
윤여정은 한국 영화 100년만에 처음있는 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생기를 불러 넣어주었다.
#기호1번이광수 #기호2번김형식 #기호3번양성모 #기호4번허필호 제25대 임원선거 개최일시 ,선거방법변경 및 투표방법안내 2021년도 1월9일(토)예정이었던 한국미술협회 제25대 임원선거가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전국12개 권역별 현장에서 동시선거가 불가능하게 되어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휴대폰 (문자)모바일(스마트폰)으로 변경되어 실시한다고 전했다. 선거일시 2021.1.16(토) 오전10시~오후4시 선거방법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다. 제25대 임원 후보 공약은 다음과같다 #기호1번이광수 1.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개선 2. 미술인 복지향상 3. 청년 및 여성작가 활성화 4. 국제미술협회(IAA) 회원국 회복 및 의장국 추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한국미술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기호2번김형식 1. 창작지원금을 년10만원씩 지급 수익사업/정부 보조금 및 공공기금 확보/ 경제단체와 연계하여 실천 2.회원분들 작품을 한 점씩 매입 3.예술인을 위한 고품격 추모공원을 조성 문화예술 공원형 추모관. 예술적으로 잘 어우러진 조각공원, 미술관을 건립 #기호3번양성모 1. 대한민국 미술인의 복지 증진 2.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