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는 11일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효행구 봉담읍 상리 682번지 일원 6,369㎡ 부지에 연면적 1만2,941㎡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조성된다.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616억 원을 투입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관에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리고,
[아시아통신] 김포시가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적극 도입하며 ‘스마트 행정’의 선두 주자로 나선다. 김포시는 내부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김포시 내부문서 인공지능(AI) 검색 챗봇’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의 인공지능 컨설팅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학습조직을 통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시범 결과물을 실무에 적용한 것으로,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인공지능 활용 의지가 반영된 사례다. [보안과 정확성 모두 잡은 ‘김포시 특화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챗봇은 외부 유출 우려가 없는 ‘내부망 전용 로컬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최신 인공지능 기술인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방식을 채택해 방대한 내부 업무 지침이나 규정, 매뉴얼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검색해 답변을 생성한다. 기존 인공지능과 달리 답변의 근거가 되는 출처(문서 및 페이지 등)를 함께 표기함으로써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큰 특징이다.
[아시아통신] 김포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포시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들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헸다. 이번 정담회는 주민자치회의 실질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회장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처우 개선의 필요성, 주민자치위원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김병수 김포시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대표성과 책임성이 중요하다”며 “이와 관련된 법령의 조속한 마련과 조례 정비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 차원에서 검토 가능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살펴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
[아시아통신]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게이트볼장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게이트볼협회 소속 23개팀 1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김상수 남양주시부시장, 남양주시 게이트볼협회 서정구 회장과 관계자, 선수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개식선언 △내빈소개 △표창수여 및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우승기 반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게이트볼은 운동을 넘어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활동으로, 한 번의 샷에 집중하고 좋은 플레이에 서로 박수치는 그 순간들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건강과 우정을 함께 챙기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3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금번 회의는 지난 2.26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방안과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국고보조금 관련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예방, 빈틈 없는 적발, 타협 없는 후속조치”를 목표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5대 추진방안(❶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❷빈틈없는 적발을 위한 제도 보강, ❸신고포상금 및 제재부가금 강화, ❹차질없는 부정수급 후속조치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 ❺e나라도움 고도화를 통한 국고보조금 통합 관리)이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❶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실시] 예년 대비 점검대상을 대폭 확대한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민간보조사업 중 점검대상을 ’25년 대비 10배 이상 확대된 6,500건 수준으로 확대하고, 기존에는 점검하지 않았던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규모가 큰 6,700건(10억원 이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가 1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민원 처리 현황과 민원 처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K-컬처밸리 공사 재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환경개선 등 실·국별 주요 민원 처리 현황 및 처리 결과를 보고받고 신속한 민원 처리와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민원 업무는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시민들의 요구와 민원에 대해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개인정보 관리와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하게 개인정보를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도시의 경쟁력은 얼마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시가 진행하고 있는 ‘2030 미래 고양형 일자리 기본계획’ 연구와 ‘G-노믹스 경제발전 5개년 전략’
[아시아통신]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소중한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IP출원(상표출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소상공인이 보유한 브랜드(CI, BI)와 레시피 특허 등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많은 소상공인이 사업자등록이나 상호등기만으로 충분하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상표등록’을 마쳐야만 타인과의 상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상표권을 확보하면 라이센싱이나 브랜드 매각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은 물론, 백화점 입점 및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 시 강력한 법적 무기가 된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상표 출원 비용이 지원된다. 소상공인 본인 분담금은 총 비용의 20%(현금 10%, 현물 10%) 수준으로 책정되며 소상공인 IP 인식제고 교육 이수 시 기업분담금은 면제가 되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이번 사업의
[아시아통신] 김포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원 중 도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1천만 원을 올해 1회 추경 예산에 반영해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한다. 이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근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25인승 차량을 임차해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출근 6회·퇴근 2회) 운행하며, 근로자 이용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행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한다. ※ 노선계획 : 김포골드라인(마산역) ↔ 양촌·학운2·3·4산단 입구 ↔ 김포열병합발전소 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2025년 11월 19일 개막해 2026년 3월 2일까지 개최한 무장애 특별기획전 《중국에서 그려 온 초상使行肖像 : 순간의 기록에서 영원한 기억으로》가 총 관람객 26,789명, 전시 만족도 93.5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중국 화가가 그린 조선 사신의 초상인 ‘사행 초상使行肖像’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오늘의 감각과 공공적 가치로 확장한 자리였다. 청풍김씨 문의공파와 전의이씨 청강공파 후손들의 기증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그동안 개별 작품 단위로만 주목받아 온 사행 초상을 하나의 장르이자 동아시아 교류사의 시각 자료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실학박물관은 국내 현존 사행 초상 9점 가운데 4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8년 기증된 김육 초상 3점과 2024년 기증된 이덕수 초상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외교 현장에서 생산된 초상이 어떻게 기록과 기억, 교섭과 수용의 매체가 됐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주었다. 특히 전의이씨 후손들로부터 기증받은 이덕수 초상 유복본·관복본은 보존처리를 거쳐 이번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양주문화관광재단 초대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올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법인 설립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창립총회 개최에 필요한 최소 인원의 초대 임원을 구성하기 위해 이번 공개모집에 나섰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양주문화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고 임원 공개모집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시장 추천 4명과 시의회 추천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재단 임원 후보자 심사를 맡는다. 이번 공개모집 인원은 비상임 이사 3명과 비상임 감사 2명 등 총 5명이다. 비상임 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요 경영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비상임 감사는 재단 업무와 회계에 대한 감사 역할을 맡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이며, 오는 3월 30일 제2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서류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4월 초 최종 임명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