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3월 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도민의 삶 속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날의 외침, 오늘에 닿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민, 보훈단체장, 도 단위 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기념공연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 의장은 만세삼창 선창자로 나서 “조국 독립을 향한 그날의 외침에 담긴 뜻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330만 도민의 삶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힌 뒤, 참석자들과 함께 힘찬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기념식은 유공자와 유족을 기념식의 주체로서 애국가 제창과 독립선언서 낭독 등 주요 절차에 유공자와 유족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의 목소리로 이어갔다. 경상남도의회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찬호 교육위원장, 노치환·박남용·박준·박해영 의원 등이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단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2015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총 417개 단지에 총사업비 166억 원을 투입했으며, 올해는 12개 시군, 41개 단지(1,634세대)에 총 16억 6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20년이 지난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 또는 승강기가 없거나 중앙집중 난방방식이 아닌 300가구 미만의 공동주택이다. 지원은 입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용시설 보수․정비에 집중되며, ▲외벽 도색 ▲옥상 방수 ▲승강기 교체 ▲노후배관 교체 등이다. 특히 스프링클러·방화문 등 화재 예방 시설과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대피로 자동개폐장치 등 비상시설 공사를 우선 지원한다. 다만, 세대 내부공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단지 내 노후 공용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민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생활 만족도 향상과 주택 가치 유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소규모 단지 주민들이 함
[아시아통신]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이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봄맞이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제철 농·수산물과 지역 우수 먹거리를 포함한 e경남몰 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선 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에 20%(최대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입점 업체별 자체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봄철 장보기가 가능하다. 또한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어, 10~12%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상품을 더욱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 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봄맞이 기획전을 통해 도민들께서 경남의 신선한 제철 농·수산물로 봄의 맛이 가득 담긴 식탁을 채우시고 e경남몰 이용도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7일, 합천군 소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체험객들과 함께 그날의 함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절을 맞아 전국적으로 전개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안전체험관을 찾는 도민들에게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체험관은 건물 외벽과 주요 시설에 대형 태극기를 내걸어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체험 교육을 마친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소방 공무원들이 대형 태극기 앞에서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는 등 107년 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지난 광복절에도 대형 태극기 게양 행사를 여는 등, 단순한 안전 교육장을 넘어 도민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살아있는 역사·안전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체험객은 "아이들과 함께 안전 교육도 받고, 대형 태극기 앞에서 3·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경남FC와 전남드래곤즈의 홈 개막전이 1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전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도민들과 함께 경남FC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기 시작 전 직접 시축자로 나서 개막을 선언하며 “추운 날씨에도 경남FC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경기장을 가득 메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 경남FC가 도민들에게 승리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경남FC는 이날 경기 초반 발생한 퇴장 변수로 수적 열세에 놓이며 전남드래곤즈에 4골을 내주는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선수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끊임없이 반격의 기회를 노리던 경남FC는 후반 39분(84’), 조진혁 선수가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홈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3월 1일 창녕군 영산면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창녕 3·1민속문화제 개회식’에서 독립정신 계승과 지역 전통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녕 3·1민속문화제’는 3·1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는 창녕군 대표 향토문화 행사로, 주민 주도의 참여와 협력 속에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3·1절을 맞아 우리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기리고, 민속문화를 함께 나누는 3·1민속문화제 개최를 도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창녕 영산은 3·1운동의 발상지이자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며 “3·1민속문화제는 독립만세운동 당시 구국의 함성을 높이 들었던 선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뜻깊은 행사”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유산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등 소중한 전통 민속문화가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는 창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민속문화의 현장”이라며 “오늘 축제를 통해 우리 고유 전통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계승되고,
[아시아통신] 경상남도가 3월 1일 오전 10시 도청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그날의 외침, 오늘에 닿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기념식은 독립운동가들이 남긴 기록을 ‘편지’ 형식으로 재해석해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107주년의 상징성을 담아 도민 107명이 참여한 합동 낭독과 미래세대를 위한 전시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독립정신 계승의 의지를 결집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기념사에서 “107년 전 오늘, 우리 선조들은 일제의 가혹한 통치에 맞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며 “함안 군북, 창원 삼진, 합천 삼가, 창녕 영산 등 경남 곳곳에서도 수많은 도민이 만세운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경남의 저항정신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밑거름이자 비폭력 저항운동의 모범으로 세계사에 이름을 남겼다”며 “‘각 민족의 운명은 그 민족이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존과 민족자강의 정신은 이후 3·15의거와 부마민주항쟁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아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와 안산 그리너스의 홈 개막전을 찾아 김해FC의 프로리그 첫 공식 데뷔전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이신기 배우 등이 참석했다. 김해FC의 프로 승격을 기다려온 관중 6천여 명도 함께해 개막전의 열기를 더했다. 박 지사는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단을 만나 “K3리그 우승에 이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김해FC는 경남 스포츠의 새로운 자부심”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김해시민과 도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홍태용 김해시장, 배우 이신기 씨와 함께 시축에 나서며 김해FC의 역사적인 프로 데뷔전을 알렸다. 이후 관중석에서 도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박 지사는 이날 경기장을 찾아 김해FC의 K리그2 승격을 축하하고, 시민들이 김해FC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하는 한편 선수단을 향해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선전을 기원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30개 읍면동의 2026년 연두순시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순시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동에서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순방 기간에 접수된 건의 사항은 ▲교통·환경 등 생활 불편 개선 ▲지역 기반 시설 확충 ▲소상공인과 농업 지원 ▲복지서비스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걸쳐 총 170여 건이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현재 소관 부서별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며, 추진 가능 여부와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처리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단기간에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연두순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였다”라며 “제시된 건의 사항이 정책 검토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아시아통신]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