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개군면 복지팀장과 복지팀원은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안내와 함께 홍보지 및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주거 안전, 생활 돌봄, 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돌봄’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시면 언제든지 개군면사무소 복지팀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군면은 현재 ‘사랑애(愛) 톡톡’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는 청소년의 정서적 발달을 돕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
[아시아통신]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지난 21일 서부노인대학에서 2025년 하반기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 사업을 주관하는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2014년 10월 발기인 총회를 거쳐 201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단체로, 출산장려를 위해 노인 후원자들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단체다. 후원회는 서종면에 거주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물품을 후원하며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후원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출산한 7가정 7명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이 전달됐다. 전달 물품은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의 순금 반지 △동진한의원에서 지원한 산모용 한약 10첩 △양서농협협동조합에서 출산아기 이름으로 개설한 10만 원 적금통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의 기념품 △정배2리 박흥희 이장이 후원한 백미 햅쌀 10kg 등으로 구성됐다. 이환오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 회장은 “저출산이 사회적 과제가 된 요즘,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단체와 후원자들이 함께해 주고 있다
[아시아통신] 양평군 강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강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이 참석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지난 한 해 활동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제7기 강하면 주민자치위원과 고문을 포함한 주민자치위원 26명 전원이 참석해 2025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에 대한 감사 및 결산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계획 보고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한 해 제7기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으로 강하면 주민자치가 한층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충전·활력충전’은 양평군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통해 주민의 체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한 운동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생활 속 걷기 및 신체활동 실천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연령과 신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2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양평군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월 3일까지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말까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간 일단지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단지란 용도상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지적공부상 2필지 이상의 토지가 일단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산정 시 용도가 동일해 일단으로 관리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별공시지가는 개별지로 산정되고 개별주택가격은 일단지로 산정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 지가관리팀은 부동산공시가격산정시스템을 활용해 불일치 현황을 파악하고, 주택조사팀과의 지속적인 상호 검증과 협의를 통해 일단지 불일치 항목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평가 지표에 일단지 불일치 개선 노력이 반영됨에 따라, 적극적인 불일치 정비를 통해 S등급 확보도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개별공시지가 일단지 불일치 정비를 통해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납세자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지난 2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5차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9월 17일부터 주민 추천 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공설장사시설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 추진 과정에서 군은 장례·장사 분야 2명, 교통 분야 2명, 도시계획 분야 1명, 산림 분야 1명, 건축 분야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검토를 진행해 왔다. 입지선정 주민숙의단은 지난 11월 19일과 12월 17일 두 차례 회의를 열고,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법적 요건 등을 검토한 결과,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21개소를 제1차 제외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제5차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의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주민숙의단이 선정한 제1차 제외 대상지에 대해 위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새롭게 이끌 위원장으로 류병덕 위원이 선임됐다. 한편,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단순한 연두순시 형식의 주민 간담회를 넘어,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미래 계획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참여형·대화형 소통행정’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올해 소통한마당의 가장 큰 변화는 12개 읍·면의 고유한 정체성을 무대에 담아낸 점이다. 각 읍·면의 특색을 반영한 키워드와 사진을 활용해 무대 현수막을 제작함으로써, 행사 공간 자체가 해당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장치로 기능하도록 했다. ‘양평의 중심, 양평읍’, ‘스포츠와 힐링의 도시 강상면’, ‘두물이 만나는 정원의 도시 양서면’, ‘전쟁의 기억에서 평화의 도시로, 지평면’ 등 읍·면별 상징 문구는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며 각 지역이 지향하는 발전 방향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소통한마당의 첫 순서로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6년 군정 성과와 군정 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민생 보호 강화’, ‘관광문
[아시아통신] 울산소방본부는 시민의 일상이 안전한 ‘꿈의 도시 울산’ 실현을 목표로, 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안전한 사회 조성과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형 설비(플랜트), 조선·해양산업, 신산업 시설이 밀집해 있고 대규모 공동주택과 전통시장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이 혼재된 도시로, 산업 재난과 생활 재난이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소방본부는 시민의 일상이 안전하도록 ▲'산업안전 기반' 시민 안심 환경 조성 ▲'생활 속 소방안전' 가치 확산 ▲'선제적 재난대응체계' 마련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서비스' 확대 등 4대 추진 전략을 설정해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1. 산업안전 기반, 시민 안심 환경 조성 먼저, 지역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선제적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소방본부는 기술지원 전담팀을 운영해 대규모 투자협약 기업과 주요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허가 단계부터 설계, 시공, 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소방안전 상담(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민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2026년 인공지능(AI)과 지능형(스마트) 과학기술을 활용한 재난과 산업재해 사전 예방 체계를 강화해 ‘미래형 안전도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를 준공해 지하배관을 포함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공동협력 선언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산업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업안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아울러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와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실시하고,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아이에스오(ISO)45001 인증을 지원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예방 중심 안전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주요 사업의 핵심 내용은 ▲재난안전산업 기반(인프라) 조성 및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실증 ▲울산시-울산대 협력 고위험 복합재난 대응 안전교육 기반(플랫폼) 구축 ▲기후위기 선제 대응을 위한 복합재난 예방체계 구
[아시아통신] 국세청은 1월 20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제63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과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세무사 최소합격인원은 세무사 수급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700명으로 결정했다. 최소합격인원은 '세무사법 시행령'에 따른 제2차 시험의 전 과목(세법학 2과목, 회계학 2과목)을 응시한 일반응시자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실제 합격인원은 시험 채점결과에 따라 최소합격인원을 초과할 수 있다. 세무사 자격시험은 각 과목 100점 만점 기준으로 과목당 40점 이상을 득점하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충족한 응시자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한다. 다만, 일반응시자 합격자가 최소합격인원 700명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전 과목 평균 60점 미만이더라도 과목당 40점 이상자 중 평균점수 고득점자 순으로 700명까지 합격자로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동점자가 발생하여 최소합격인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동점자 전원을 합격자로 결정한다. 한편, 제2차 시험 중 일부 과목(세법학 2과목)을 면제받는 국세 경력자는 일반응시자의 합격선을 반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