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하남시보건소는 세브란스 치과의 심경섭 원장이 16년째 매년 100만원씩 총 1,600만원을 꾸준히 기부하며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원장은 2010년부터 하남시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는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재활 통증 완화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심경섭 세브란스 치과 원장은“기부자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해마다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강용 소장은“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심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근골격계 재활 등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하남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통증 완화를 위한 물품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정보도서관은 2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및 가족영화 4편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상영 작품은 인크레더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슈퍼배드 3, 아기배달부 스토크로 구성됐다. 상영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정보도서관 3층 ‘시네마천국’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봄방학을 맞은 2월, 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마련했다”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신체활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지역주민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1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상반기 동안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에는 치매안심센터, 수요일에는 풍양보건소 통합건강실에서 각각 열린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남양주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지도자 교실’의 전문 생활체육지도자가 직접 참여해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내용은 △스트레칭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일부 시간대는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현재 대기 인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운동교실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운동을 하면서 몸뿐만 아니라 기억력도 함께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안심이 된다”며 “치매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남양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70여 명과의 소통을 위한 예술인 간담회 ‘집들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예술인 소통의 자리로, 예술지원 정책과 지역 문화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예술인의 체감도와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남양주시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약 7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소규모 테이블 기반의 자유로운 의견수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예술인들은 창작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 재단에 바라는 역할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이어 2026년 예술활동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집들이’라는 부제에는 이제 막 출범한 재단에 예술인들이 편안하게 방문해 이야기를 나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겼다. 형식적인 자리가 아닌 환대와 대화 중심의 분위기로 운영된 점이 예술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예술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첫 만
[아시아통신] 남양주시가 이달 31일까지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에서 '2026년 길상(吉祥) 민화전'을 개최해 역 이용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남양주 미술단체 '민채회'가 참여해 모든 시민이 활기찬 한 해를 보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길상을 주제로 민화 19점을 선보였다. 길상은 상서로운 경사와 길조를 통해 오복(五福)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동양미술의 대표적 주제다. 다산역 시민참여 갤러리에서는 이번 민화전을 시작으로 월별 릴레이 전시가 이어진다. 오는 2월에는 고목서각연구원이 '다산의 얼을 담다'를 주제로 현대서각 16점을 전시한다. 정약용 선생 관련 글귀와 함께 서각 작품을 선보여 현대서각의 예술성과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의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어 3월에는 한국창조미술협회 경기동부지회가 '다산, 일상에 머무는 예술'을 주제로 서양화 10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다산역 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를 새롭게 조성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아시아통신] <김민석 총리의 k-설명회 포스터> 김민석 총리 ‘K-국정설명회’ 제주 개최 예정 김민석 국무총리가 다음달 2월 11일(수) 오후 2시 40분부터 제주에서 ‘K-국정설명회’를 연다고 국무총리실이 밝혔다. 설명회는 제주시 노형동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작년 12월부터 서울·광주·인천·전주 등에서 이어진 국무총리의 대국민 소통 플랫폼이며, 제주도 측 요청으로 이곳에서 추가로 열린다. 도내 공직자 및 도민 약 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난 6개월간 주요 국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 및 비전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제주 방문 전 오영훈 제주도지사·4·3 유족회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현안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K-국정설명회’는 지역별로 정부 정책 성과·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행사로 서울 정부청사 시작 이후 전국 주요 지역을 순회하고 있다. 국무총리실이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함.
[아시아통신] <부안 ESG 포럼에서 기념사를 하는 권익현 부안군수> - 부안군, 전국 지자체 최초로 ‘ESG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전북 부안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ESG 경영시스템(ESG-MS)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 인증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ESG 전 부문의 체계적 시스템을 갖춘 조직에게 부여되는 국제 표준 기반 인증입니다. 부안군은 이미 ISO 37001(부패방지), ISO 14001(환경경영), ISO 45001(안전보건) 등 국제 ISO 인증 3종을 확보해 ESG 전 분야 요건을 갖춘 뒤 이번 인증을 최종 완성했습니다. 인증 준비는 기획정책팀을 중심으로 감사팀, 환경과, 안전총괄과 등 관련 부서가 협력해 전사적으로 추진됐습니다. 심사에서 부안형 ESG+N 상생협력 5개년 종합계획, ESG 활성화 조례, 청렴의 길 조성 등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이로써 부안군은 지속 가능한 행정 운영(Future-Ready ESG Governance)을 공식 인정받는 전국 최초의 지방정부가 되었습니다.
[아시아통신] <고창군이 군민 5만지키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북 고창군이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주민등록 인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생활인구’를 핵심 축으로 한 새로운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생활인구란 주민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에 일정 기간 머무르며 소비·활동·관계를 형성하는 인구를 의미한다. 고창군은 관광객, 귀농·귀촌 체험자, 농번기 체류 인력, 워케이션 참여자 등을 생활인구로 포괄해 지역 활력 회복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이를 위해 체류형 관광 확대, 농촌 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빈집을 활용한 단기·중기 체류 공간 조성, 문화·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창의 자연·농업·문화자원을 활용한 ‘머무는 지역’ 이미지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생활인구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 연계, 창업 지원, 지역 공동체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강화한다. 단순 방문을 넘어 반복 체류와 장기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간 연계를 꾀한다는 설명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정주 인구 증가만으로는 인구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 소비와 관계망을 확장
[아시아통신] <정읍시는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승강장 개선강화에 나섰다.> -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에 9억 8,000만 원 투입- 전북 정읍시(市)가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 사업에 9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버스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승강장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읍시는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와 시민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지역 내 주요 정류장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예산은 버스 승강장의 구조적 안전성 보강, 비가림 및 휴식 공간 설치, 시각·청각 정보 안내시설 보강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약자와 교통약자 등 다양한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강장 개선 사업은 단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로 정읍시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이번 사업과 함께 교통 정보 제공 시스템 개선과 버스 운행 효율성 제고
[아시아통신]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로 시민의 접근성을 향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2일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착공한 데 이어, 22일 서산중앙주차장이 개장했다고 밝혔다. 동문동 303번지에 조성된 서산중앙주차장은 연면적 4,984.94㎡, 지상 3층 규모로 219면의 주차면과 함께 공동체 활동 공간, 회의실을 갖췄다. 총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4년 6월 착공했다.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계획으로,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주차장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 시는 각 주차장이 버스터미널과 동부전통시장, 먹거리골을 찾는 시민의 주차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접근성이 향상된 만큼 인근 상권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956년 개장 후 충남 서북부 지역 최